전 아주 완벽하게 딱 이사업이다 싶은게 없네요 ㅎㅎ

그래도 저질러보지않으면 모르는거잖아요? 그쵸…

아이디어도 많고 해보고싶은건 참 많은데

하나를 밀고 추진해가는 힘이 많이 부족해서

이 창업스쿨 강의를 통해 제가 더 성장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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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ㅎㅎㅎ 고생하셨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많은 아이디어 중에서 1개를 골라서 끝까지 파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정말로 '더 이상은 나보다 해당 이슈를 많이 아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할 때 까지요^^ (여기까지는 돈은 별로 안들 수 있답니다.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때 사업화를 할 것인가? 말것인가? 고민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네요^^ 그냥~~ 지나가다 한마디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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