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공유방 처럼요,
창업 권태기가 와서 일주일동안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해야할일이 뭔가와 왜 창업을 하려고 꿈꿨는지
창업권태기는 왜 온건지 생각해보니 두가지의 고민이 있었어요,
내능력이 과연될까 특히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점,, 두번째 창업하기에 괜찮은 나이인가에 대한 고민,,
다들 열정 넘치는 과제를 보니깐 너무 멋지신거 같아요: )
저도 다시 마음잡고 극복 해봐야겠습니다.
창업 권태기가 와서 일주일동안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해야할일이 뭔가와 왜 창업을 하려고 꿈꿨는지
창업권태기는 왜 온건지 생각해보니 두가지의 고민이 있었어요,
내능력이 과연될까 특히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점,, 두번째 창업하기에 괜찮은 나이인가에 대한 고민,,
다들 열정 넘치는 과제를 보니깐 너무 멋지신거 같아요: )
저도 다시 마음잡고 극복 해봐야겠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따로 톡방 파는게 뭔가 상도덕에 어긋나는거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