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경진대회

 

안녕하세요. 대부분 예비창업자로 준비하시는 대표님들이 많으실텐데요,

 

다음 주 월요일 마감인 혁신창업리그 (k-start up에서  신청) 지원하시는 대표님들 계시나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보통은 예비창업패키지를 주된 목적으로 창업준비활동을 이어 나가는데요, 창업경진대회라는게, 제가 조사한 바로는 업력이나 실현성 보다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높게 평가 될 수 있는 대회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저 또한 2022년도 예비창업패키지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위축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아직까지 제 아이템에 대한 시장수요와 혁신(참신?)성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도 창업경진대회 입상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대표님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그 중 대부분(제 생각에는 50%이상)의 분들이 최소 한 두 번의 지원사업 탈락을 경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소통 공간에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라는 걸 서로 나누면서 자신의 사업의지에 좀 더 동기부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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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준 파란호랑이

적어도 밥은 부담 없이 먹게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댓글 4
저도 혁신창업리그 준비중인데 벌써 이제 5일 남았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윤성준님 아직 예창패와 비슷한 지원을 하는 창업중심대학이 남았습니다.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앗..저도 그거 같이 준비중이에요. 수요일 마감이더라구요. 정창훈대표님 화이팅이요! 같이 붙어요 ^^
돈은 목적이 분명하면 생기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입상을 이번에 하시든 안하시든 거시적 시점에서 본다면 분명 최적의 길로 가는 경로일 것이라 생각해요ㅎㅎ 끝까지 꼭 뜻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거시적 시점으로 본다고 하시니 많이 공감됩니다 ^^ 대표님도 최적의 길로 최단시간에 목표에 다다르시길 희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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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준 파란호랑이

적어도 밥은 부담 없이 먹게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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