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을 전달하는 방법

같은 아이템이라도, 

어떠한 관점에서 설명하고, 어떠한 순서와 방식으로 설명하는 지에 따라,

듣는 사람입장에서 설득이 될 수도, 또는 이해 안되고 매력적이지 않은 아이템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는, 아직 사업성이 확인이 안된 영역이라 단순히 매력적이지 않은 경제성이 없어보이는 것으로 치부되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예전에 5년전 창업했을때에도 주변 창업이나 마케팅 안다는 친구들이 제 아이템 가지고 많은 피드백 주시고 부정적 의견도 주셨는데, 결론적으로는 제가 원하는 방향에 확신가지고 하니 5년 넘게 좋은 사업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브랜드가 된 것을 보면서 꼭 지금 당장 이시점에 특정 아이템을 판단하는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그냥 공유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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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Beunusual(가능하다면 회사명과 기업로고는 별개로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비일상적인 즐거움을 통해 일상의 재미를 제공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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