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쓸 이유가 없는'서비스는 실패한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안 쓸 이유가 없는 서비스"를 발견하고 마주하는 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면 '꼭 써야만 할 이유가 있는' 서비스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이 아티클을 보면서 어떤 제품/서비스여야 하는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https://brunch.co.kr/@ashashash/72

창업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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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찬 예비창업자

온라인 커머스 창업 후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댓글 5
https://brunch.co.kr/@cliche-cliche/65

예전에 '우리 서비스는 비타민인가, 진통제인가'라는 글을 읽었던 게 생각나서 공유드려요! 꼭 먹어야 할 필요 없는 비타민 서비스도 점차 진통제, 혹은 밥처럼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ㅎㅎ
좋은 글이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
반드시 써야 할 이유가 없다는 부분이 공감 되네요 !
저에게 고민 하나(매우 중요하지만 간과하게 되는....)를 언져주셨네요^^
'안 쓸 이유가 없다'에서 한 단계 올라갑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
중요하지만 가끔 잊게 되는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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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찬 예비창업자

온라인 커머스 창업 후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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