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에서 1이 돼야만 시장을 독점할 수 있다"

(소개글)
안녕하십니까 !
세상에 없는 가치를 발견하고자 고군분투 중인 창린이 입니다. 많은 분과 달리 저는 실제 실무 경험도 없고 많은 능력도 없으며 아는 정보들도 극히 적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여러분에게 큰 도움을 줄 방법이 뭐가 있을지 정말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제 유일한 무기인 "독서"의 능력으로 도움을 드릴까 합니다. 많은 책은 읽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기엔 모호하지만 매번 책을 읽습니다! 라고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읽었던 창업 분야, 경영 분야, 힐링 분야 등 감명 깊게 본 책들을 소개해 드리며 누구에겐 좋은 책의 소개를 누구에겐 힐링의 소개를 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0에서 1이 돼야만 시장을 독점할 수 있다"

- 우린 모두 구글과 같은 기업을 꿈꾸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소개한 기업들은 우리 소비자 모두를 기존보다 10배 편하게 만들어주는 1을 만들었습니다. 1에서 2가 아닌 정말 "0" 이라는 "무"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였고 1을 만들었습니다. 이때의 시너지 효과는 가히 새로운 시장의 탄생이라는 빅뱅을 만들었습니다. 책은 계속해서 "독점하라"고 강조합니다. 경쟁에 미치며 본질을 잃어버리는 기업들을 증오했으며 창출한 가치 일부를 계속 보유하여 1을 유지하는 기업을 찬양했습니다. 또한, 거만한 자세를 질타했습니다. 처음부터 에베레스트만 보는 기업은 그냥 허상만을 꿈꾸는 것입니다. 혁신창업스쿨 강의를 통해 느꼈듯 그 산에 올라가기 위한 베이스캠프가 정말 중요했습니다. 0에서 1이 되는 과정은 처음부터 거대한 시장이 아닌 작게 시작한 독점화였습니다. 훌륭한 제품으로 작게 시작했으며 위대한 브랜드를 구축했고 그 브랜드를 통해 1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는 0에서 1을 만들 준비가 되었나요? 여러분의 미래를 명확한 것으로 생각한다면 흔들림 없는 확신이 되어 1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제가 느낀 0 to 1은 세상의 변화를 위해 정말로 좋은 일을 하는 게 아닌 남들과 "다른" 일을 할때 발휘된다 생각합니다.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여준 책 "zero to one" 입니다.(저자 피터 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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