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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협업은 방탈출을 닮았다 | 프로덕트 디자이너 인터뷰

 

방탈출 게임... 좋아하시나요? 당근에 매달 한 번 있는 문화의 날 때 자주 등장하는 단골 활동 중 하나인데요. 알바팀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Sophie는 문화의 날 때 처음 방탈출 게임을 해보고 그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해요. 

방탈출의 특징을 생각해 보면요. 혼자서는 절대 풀 수 없고 반드시 여러 명이 몸과 머리의 힘을 합쳐 합심할 때 다음 문제로 나아갈 수 있어요. 때로는 다른 사람이 풀고 있는 문제는 믿고 맡겨 둘 줄 알아야 하고, 때로는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해야 해요. 또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어요. 적당히 어려운 문제를 힘을 합쳐 겨우 해결할 때 짜릿하고 뿌듯하죠. 

Sophie는 이런 방탈출의 특징이 당근이 함께 일하는 방법과 많이 닮았다고 이야기해요. 사업실 알바팀의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업실 알바팀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Sophie예요. 

 

Q. 당근에서 1년 반이라는 시간, 어떻게 보내셨나요?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어요. 저는 입사할 때부터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니즈가 확실했는데요.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몰입감 있게, 속도감 있게 일하고 있다고 느껴요. 어제 디자인한 게 오늘 배포가 되는 경우도 정말 많은데요. PM이나 엔지니어분들의 작업 속도가 워낙 빨라서, ‘어떤 실험을 또 해볼까’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그만큼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100% 이상 해내면서, 따로 또 같이 시너지를 내며 일하고 있습니다.  

 

Q. 당근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당근에는 지역을 기반으로 알바, 부동산, 중고차 등 다양한 동네 서비스를 고민하는 ‘버티컬 사업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알바팀에서 함께 하고 있어요. 입사하기 전에도 사업 업무 쪽에 관심이 많았어요. 지난 회사에서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매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거나 신규 사업의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경험을 했을 때 짜릿하고 좋더라고요.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있었고요. 당근에서도 좀 더 몰입감 있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었고, 그중에서도 신사업 쪽으로 일을 하고 싶어 사업실 알바팀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알바팀에 오고 나니 단순히 BM을 고민하고 확장하는 ‘사업’의 영역이 아니라 ‘당신 근처’라는 당근의 비전이랑 연결되는 부분이 정말 많더라고요. 알바팀은 지역기반 로컬 구인구직 서비스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의 동네로 출근할 수 있도록, 또 사장님 입장에서는 근처 사는 직원을 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가까운 동네의 가치에 대해 더욱 체감하고 있어요. 최근 직장을 구할 때 많은 분들이 '직주근접'을 중요한 요소로 꼽을 만큼 사는 곳과 출퇴근 거리가 중요해졌잖아요. 당근 알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동네에서 일손이 필요한 이웃과 일자리를 연결하고 있다는 게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팀의 목표와 비전을 실현시키면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데에서 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Q. 알바팀은 작은 규모에서 큰 성장을 일궈내고 있어요. 그만큼 협업의 시너지가 중요할 것 같은데, 당근의 협업 방식을 소개해 줄 수 있나요? 

협업 방식을 고민하기에 앞서, 어떤 협업에도 튼튼한 밑바닥이 되어줄 수 있는 신뢰를 충분히 쌓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협업이 좋다는 건 다들 알고 있잖아요. 하지만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결국 신뢰더라고요. 신뢰를 기반으로 업무하는 덕분에 소통 비용이 정말 적게 들고 일하는 속도가 정말 빨라진다는 걸 직접 체감하고 있어요.

지난 분기 회고 중 ‘우리 팀의 장점’을 이야기하다 ‘알아서 잘한다’는 의견이 나온 적 있는데, 이 문장이 지금 알바팀의 협업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알아서 잘한다’고 하면 왠지 협업이랑은 거리가 멀어 보이고 조금 부정적인 어감으로도 들을 수도 있을 텐데요. 그보다는 각자 해야 할 일은 알아서 잘하고, 그를 기반으로 함께 목표한 바를 달성해 나가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개인이 워낙 높은 역량으로 알아서 잘 해내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서로 믿고, 협업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동료와 함께하는 거죠. 

올해 초 ‘당근알바 팀은 정말 신뢰가 두텁구나’하고 새롭게 느꼈던 경험도 있는데요. 다름 아닌 신혼여행을 갔을 때였어요.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당근알바 프로덕트 디자이너 Sophie가 느낀 당근의 신뢰와 협업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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