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원문은 당근 팀 블로그 ‘여기가 당근 찜질방이라면서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
- 팀을 위한 워크샵을 제대로 보내는 방법
- 서로 다른 직군이 함께 북스터디하는 방법
- 함께 일하는 데 가장 중요한 팀 문화를 만드는 과정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돼요! 🙋
- 다양한 직군이 서로를 잘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궁금한 분
- 에너지 소모가 아닌 충전을 할 수 있는 워크샵이 필요한 분
- 함께 일하는 문화도 놓치지 않는 당근 팀의 노하우가 알고 싶은 분
앞서 1편과 2편을 통해 서비스 운영실이 일하는 방식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이전 글에서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위주로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운영실을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준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서비스 운영실은 당근의 여러 조직 중에서도 유독 따뜻하고 분위기가 좋은 팀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요!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지... 하나씩 파헤쳐 보았습니다 🔥.
모든 직군이 함께 하는 북스터디 📚
운영실은 6명의 운영 매니저, 1명의 PM과 7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직군이 모인 조직에서 서로의 직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북스터디를 시작했어요. 자기가 속한 직군끼리는 모여 북스터디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렇게 다양한 직군이 모여 스터디를 하는 경우는 좀 낯설 수 있을 텐데요. 오히려 서로의 직군에 대해 더 이해하기 위해, 동료 직군에 대한 책을 함께 읽자고 먼저 제안하기도 한답니다.

책이 정해지면 매주 진행할 부분을 나눈 다음, 스터디 시간 전까지 각자 책을 읽어와요. 북스터디 시간에는 무작위로 진행자를 선정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진행자를 당일에 결정하게 되니 모두가 긴장감을 갖고 미리 책을 읽어오는 효과가 있답니다.
북스터디는 단순히 스터디에서 끝나지 않아요! 이야기 나눈 내용을 바탕으로, 팀 문화회의에서 운영실의 비전과 원칙에 대해 논의해 보기도 하고 우리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을 더 적용해 볼 수 있을지 생각해 보기도 해요. 운영실은 어느덧 6번째 책을 함께 읽고 있어요.

단합도 휴식도 제대로! 🎢
워크샵
코로나19로 인해 주로 재택근무로 일하던 시기에는 구성원끼리 얼굴을 마주하며 함께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 적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인 2022년 6월, 단합과 휴식을 위해 강원도로 2박 3일간의 워크샵을 다녀왔답니다. 당근은 팀마다 자유롭게 분기별 워크샵을 다녀올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코로나19 시기 온보딩과 협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아쉬움을 덜어낼 수 있었답니다. 2박 3일 워크샵 기간 동안 깊은 대화를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어요. 일에 대한 긴장은 잠시 내려두고 하반기를 위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1년 정도가 지난 2023년 8월 말, OKR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기에 한 템포 쉬어갈 겸 북한산 근처 리조트로 1박 2일 워크샵을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특별하게 Chloe가 직접 디자인한 운영실 단체티와 함께하는 자리였답니다! 같은 팀 동료 Aio와 Bale이 완벽한 플레이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어요. 한바탕 신나게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찐 운영실 구성원도 못 맞춘다는 초고난이도 ‘운영실 퀴즈’와 줄줄이 말해요, 인물 퀴즈, 탁구공 빙고 등 목이 쉬어라 게임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이후에는 미리 준비되어 있던 질문 목록에서 각자 두 개의 질문을 고른 후 생각한 대답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 나는 specialist, generalist 중 어떤 방향을 지향하나요?
- 언젠가 창업을 할 마음이 있나요? 왜 하고 싶나요?
- 팀 리더가 되고 싶나요? 아니면 그룹 구성원으로 플레이하고 싶나요?
- 그냥 저냥 하지만 돈이 되는 일 vs 내가 너무 재미있어 하지만 돈이 안 되는 일
- 신문에 내 기사가 난다면 어떤 기사일까요?
- 내 인생의 1조 1항이 있다면?
속 깊은 이야기도 나누면서, 새벽 4시가 되도록 풀어도 풀어도 끝이 없는 이야기보따리를 풀고 모두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 ☀️
당근에는 ‘문화의 날’이 있어요. 오전에는 문화회의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함께 하며 팀원들과 시간을 보내는데요. 운영실은 이제 12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이 되었지만, 문화의 날만큼은 모두가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문화회의에서 이야기했던 몇 가지 주제를 소개해 볼게요…
운영실만의 문화를 더 깊이 나누는 문화의 날 이야기를 계속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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