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이미지 내용처럼 30세 CEO와 CEO를 보조하는 비서 역할인 70세 인턴의 이야기가 나오는 영화인데요.
우선 간략하게 줄거리부터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엌부터 시작했던 회사가 무려 18개월이라는 매우 짧은 기간내에 220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회사로 초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 내용을 보면 대표가 단순 고객 응대(인바운드 상담)까지 실무에 투입하는 모습을 보고 저 또한 나중에 회사를 운영하게 되면 저런 대표의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많은 생각을 느끼게 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초고속 성장을 한 회사에서 사회공헌 차원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고 70세라는 나이에 제 2의 삶을 살고자 최종적으로 인턴쉽 프로그램에 합격하여 CEO 전문 비서로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화 인턴을 보면서 당시에도 지금도 느끼는 가장 큰 부분은 정말 시니어 혹은 그 이상의 경험과 많은 실적을 쌓고 은퇴한 분들의 경험과 노하우는 재활용 할 수 없을까? 입니다.
보통 50대가 되면 기업에서 임원이라는 직급을 달성하지 않는 이상 회사에서 자연스럽게 퇴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빛났던 분들도 퇴직후의 삶은 정말이지 180도 달라지는 삶을 사는것을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화 내용처럼 70세라는 나이임에도 정상적으로 회사생활을 한다는게 대다수분들에게 적용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