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프로덕트
신기능 출시 후 ‘이것’ 분석하고 WAU 90% 증가시킨 이야기

이 글은 스냅셀 블로그에서 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냅셀 블로그 가기]

 

 

제품 관리자는 직관과 데이터를 적절히 활용해 제품을 개선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데이터를 어느 시점에,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제품 지표를 개선할 때 유용한 접근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1. 항상 문제에서 시작할 것

인도네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의 제품 관리자로 근무하면서 판매자들을 위한 새로운 광고 기능을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광고를 통해 사전 등록한 고객도 많았고, 고객 피드백에도 주기적으로 요청이 들어오던 기능이라 회사의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정작 출시 후, 유저들은 이 새로운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결과는 큰 절망과 동시에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까?"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