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반복되는 일을 하다보면 뭔가 계속 소모되는 느낌에,
지식을 채워 넣는 것이나 깊이있는 고민을 해결하고 싶은 욕구가 들었다.
올해 초 좋은 분께서 선물해준 책이 있어,
마침 읽어보게 된 책이 ‘논백 리더쉽 전략’이었다.
이 책에는 리더로서 조직을 운영하거나 동기를 부여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있어
궁금해할만한 부분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논문에서 실험내용과 결과들을 읽기 쉽게 정리하고 인사이트를 요약해 놓았다.
그 중에서 인상깊게 읽은 부분들을 적어봤습니다.
익숙한 과제는 외적보상이 효과적이지만,
처음보는 과제의 경우 외적보상이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p43)
내적동기 강화 : 의미를 깨닫게 하라 (p.57)
애덤 그랜트에 따르면, 단 5분만에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5분만 투자해서 일의 의미를 깨닫게 하면 내적동기가 높아지고,
그 결과 성과가 적어도 171% 향상
의미를 깨닫게 하는 2가지 방법은
1. 시작과 끝을 알게 하는 것
2. 가치를 스스로 알게 하는것
신뢰붕괴의 3요소 (p.163)
1. 안전에 대한 위협
2. 정체성에 대한 공격
3. 자기결정권에 대한 침해
경쟁자를 친구로 만드는 간단한 방법 : 유사성 지각 (p.214)
사람은 자신과 다른 사람간의 유사성이 지각되면 그 즉시 가까운 사이라고 느껴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 사이라고 지각.
서로 맨유와 리버풀은 라이벌 관계이지만, 축구라는 관점에서는 유사성이 높아지는 것.
성공했던 리더들이 몰락하는 경우_the paradox of success (p.271)
1. 과거방식에 대한 집착
: 시장은 언제나 변화하기 때문에
2. 자신의 능력과 지식에 대한 과신
: 많이 알면 자신감이 증가함, 그러나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실수가 많이 발생할수 있어
3. 안전지대에 머무르는 것
: 시장상황을 객관화해서 바라보되, 시장의 변화를 지나치게 위험하게 인식하면 안되.
4. 패턴 인식과 감정의 꼬리표
: 우리는 자기자신의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의 실패와 자신의 성공으로부터 배운다.
제가 적은 내용외에도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회사가 성장하면서
조직원들과의 소통, 동기부여 등의 고민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럴때 읽어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글씨크기와 색깔에 차이를 줘서 수정해볼께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