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트렌드
스타트업이 미디어 회사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Feat. 실무 연계)

이번 글도 한 번 5인분 같은 1인분으로 푸짐하게 담아봤습니다. 재밌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시대와 사는 지역에 따라, 성공하는 방법들은 달라집니다. 1970년대의 한국에서 성공하는 방식이 2023년 한국에서 동일하게 적용될 수 없습니다. 같은 방식을 현대에 적용 시킬 수는 없지만, 그 방법에 담긴 인사이트들은 동일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적용 시켜야 합니다.

예를들어 21세기에 영의정이 스마트폰을 쓸 수 있다면, 주상전하 전화 받을 때는 두 손으로 공손하게 받는 것 같은 시대를 관통하는 인사이트들이 있을테니깐요.

(인사이트도 아니고, 알맞는 비유법도 아닙니다)

부트스트래핑동일합니다.

동양, 서양, 시대 상관없이 다 비슷합니다. 가지고 있는 자본은 한정적이니, 이를 최대한 레버리지 삼아 활용하는 법을 알아야합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하는데는 돈이 많고 적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얼마나 임펙트가 크냐의 차이입니다. 

글로벌 사이버 언론의 일부(트위터)와 이동 수단 (현재 자동차, 곧 우주 추가)를 지배하고 있는 남아프리카 출신의 21세기 사이버 군벌인 일론 머스크가 이러한 레버리지를 참 잘 활용합니다.

"테슬라의 사전예약 주문은 예치금 100달러만 송금하면 가능하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사전예약 주문량이 200만대를 넘었다고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9월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사전예약 200만대 넘었다 

아직 완성되기 전의 제품을 예약 판매하여 선금으로 2,600억을 마이너스 금리로 조달 받은 것을 보면 부트스트래퍼 그자체 입니다.

4년 동안 사전 예약을 통해 모집한 2억 달러 (200만대 x 100달러 [각 나라마다 더 낮은 가격의 예치금을 받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무시])

보통 크라우드 펀딩이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3-18개월 후에 제품을 받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세계 부자 1위를 찍어본 그의 그릇은 남들과는 좀 다릅니다.

"또한 실제 출고 대기 기간이 길다는 점도 문제다. 사이버트럭을 양산 중인 테슬라 기가 텍사스 공장의 경우 최대 생산량은 25만대 수준에 그친다. 별도의 양산 라인 증설이 없는 한, 지금 주문하면 8년 후에나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2019년 11월 시제품을 처음 공개한 이후 약 4년 만이다. 당시 계획대로라면 2021년 말 양산할 계획이었지만, 이후 2023년 초로 미뤘다 다시 같은해 중반으로 거듭 일정을 연기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예약주문 190만대 추정...지금 사면 5년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선예약금'을 통하여 돈을 지불 받은 후, 최소 4년에서 8년 후에 딜리버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은 누가 따라하기 힘듭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스타벅스의 선불충전금 미상환 잔액(충전 금액에서 사용 금액을 뺀 값)은 3180억원이었다. 투썸플레이스 미상환 선불충전금 잔액(62억8000만원)의 51배, 이디야(2억8400만원)의 1120배에 달하는 규모다.

스타벅스의 선불충전금 미상환 잔액은 2019년 말 1292억원에서 2020년 말 1801억원, 2021년 말 2503억원, 지난해 말 2983억원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62억8000만원, 폴바셋 45억5100만원, 이디야 2억8400만원, 공차 2억7400만원, 탐앤탐스 2억6500만원, 달콤커피 5200만원, 드롭탑 400만원

2021년 한국 스타벅스 예치금(2,503억원)을 넘는 금액을 마이너스 금리로 4-8년간 활용할 수 있다니. 그 누구보다 뛰어난 부트스트래퍼입니다. 2023년 하반기, 스타벅스를 제외한 한국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들고 있는 예치금을 다 합치면 117.1억원인데, 이를 무려 22배 가량 많이 들고 있는 것입니다.

고금리 시대에 걸맞는 레버리지의 기법입니다.

고금리 대출? 필요 없습니다. 일본 뺨치는 마이너스 금리로 구매자한테 선지급 받았거든요.

이처럼 테크 억만장자도 재태크 아니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부트스트래핑 기법을 쓰는데, 저희도 저 만큼은 못하더라도 따라해야합니다.


또한, 부트스트래퍼들은 글로벌 사이버 군벌 (라임 맞춰봤습니다) 일론 머스크와 한국 전역에 2,687개(2023년 7월 둘 째주 기준)의 프랜차이즈를 통해 얼굴을 잘 알리고 있는 백x원님의 전략을 따라할 필요가 있습니다.

홍보 버짓을 다 없애버리고, 본인이 덕질하며 마이크로 사용하던, UGC 플랫폼 인수(트위터)로 화제성을 끊임없이 생산, 공유하는 일론 머스크나, 프랜차이즈 관련된 직접적인 광고보다는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자 프랜들리한 성공적인 PR 마케팅으로 마케팅비를 절감한 백x원 님같은 레버리지를 잘 사용해야합니다.

저희가 비슷한 급으로 가지는 못하더라도, 저런 방식의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저희는 전통 미디어에 노출 될 수 있는 확률은 매우 낮으니, 소셜 미디어를 레버리지 삼아야합니다.

제가 얼마 전 AI가 있는데 왜 사이드 비즈니스하지 않으세요라는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도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왜 소셜미디어가 있는데 사이드 비즈니스 하지 않으세요? 입니다.


저는 뭔가를 알아가는 것에 도파민을 느끼기 때문에 이를 덕질하게 된 지 꽤나 오래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알아간다는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이에 모델링을 통해 예측을 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그리고, 예측한 것들이 맞아 떨어지면, 더 즐거움을 느끼는 덕질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이에 항상 지식 관련된 업계에서 종사해왔으며, 덕업일체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생각보다 제가 예측한 것들에 대한 결과를 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이보다 즉각적으로 도파민 러시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션 업계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소셜 미디어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목표를 가지고 시험을 해봤습니다.

  • 인스타그램 채널로 팔로워 10만명 찍어보기
  • 틱톡 채널로 팔로워 5만명 찍어보기
  • 페이스북 페이지 5만명 찍어보기
  • 트위터(X) 팔로워 5만명 찍어보기
  • 유튜브 채널 팔로워 1만명 찍어보기
  • 디스코드 커뮤니티 1만명 찍어보기

그리고, 몇년에 걸쳐 다 달성 해봤습니다.

위 스크린샷은 제가 23년 4월까지 운영했던 계정 중 하나입니다. 40.6만명과 20만명짜리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운영했었고, 현재는 판매 했습니다. 위와 같은 계정들을 여러개 만들어보니, 바이럴에 대한 매카니즘을 알게 되어 어느정도 노하우를 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무언가를 팔기 위해서는 미디어 회사가 되어야한다. 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Attention Economy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관종이 되어 아니 관심을 끄는 것인데, 이를 위한 방법은 Creating Controversy or value이다. 따라서 ROI가 가장 높은 방법인 콘텐츠에 올인 해야한다. 입니다.


우리 모두 미디어 회사가 되어야합니다.

여러가지 계정들을 만들어가며 느낀것은 이것입니다. 스타트업, 사이드 비즈니스, 모두 미디어 회사가 되어야합니다. 본인이 판매할 제품과 align되어있는 콘텐츠를 팔아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스타그램, 트위터(아니 요즘은 X죠), 링크드인, 유튜브, 블로그, 틱톡 등 요즘은 콘텐츠를 소모하는 방식들이 많아졌습니다. 파편화 되어있다고 봐야겠죠. 그 만큼 기회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 본인이 타겟하고자 하는 니치마켓에 알맞는
  • 공명되는
  • 인게이지먼트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콘텐츠를 계속해서 찍어내야합니다. 어떤 비즈니스에서든 매출을 내기 위해서는 니치 마켓과 그 니치마켓을 위한 정확한 Offer을 잘 창출해내야합니다.

매출 = 니치 마켓

그러니, 비즈니스란, 그 반응하는 니치 마켓을 찾기 위한 여정입니다. 이 니치마켓과 이 니치마켓이 반응하는 제품을 찾고 나면, 그걸 키우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사이드 비즈니스, 아니 그냥 삶을 살아가는데 대다수의 것들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연인과의 관계, 회사와의 관계, 그리고 친구간의 관계.

모든 관계에서는 다른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그 인연별로의 뛰어난 점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이어져 가는것입니다. 본인 스타일에 맞는 사람이 있다고 하죠? 그 스타일이라는 것도 그 사람의 니치에 알맞는 사람이 있다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다른 사람한테는 3점일 수 있는 퀄리티가, 이 사람한테는 8점일수도 있습니다. 대기업에서는 3점일 수 밖에 없는 퀄리티가, 스타트업에서는 8점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본인의 각양각색의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곳을 찾는 다는 것은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다는 말이 있습니다.(士爲知己者死)

 

이것도 어찌 보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퀄리티를 잘 발휘 할 수 있는 니치 마켓, 타겟 오디언스를 찾으라는 것 입니다.

위에서는 인간관계상 본인을 더 좋아하는 니치 타겟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사이드 비즈니스도 비슷합니다. 제품을 팔건, 본인이 가진 능력을 팔건. 그 능력치가 다른 사람한테 어떤 효능을 줄 수 있는 지에 알아야지만 니치마켓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변화되고 있는 소셜 미디어 마켓

따라서 우리는 니치 마켓과 타겟 오디언스를 찾기 위해서는 각 소셜 미디어 채널별 특징을 잘 알아야합니다.

코로나 팬더믹과 2016년 미국 대선을 겪고 난 이후, 소셜 미디어 과거와 많이 달라진 양상을 보입니다. 새로운 소비 방향이 정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의 말에 의하면, 인스타그램의 콘텐츠 소비 방법은 완전히 바뀌었다고 합니다.

10대를 시작하여 30대까지, 대다수의 젊은 세대 유저들은 더이상 퍼블릭 포스트를 올리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피드 중심적이었던 인스타그램의 소비 방법이 Story와 DM으로 옮겨졌다는 이야기였습니다.

Feed → Story → DM

인스타그램은 이제 소셜 미디어라기 보다는 미디어를 가지고 있는 메신저라고 생각하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과거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누르는 행동들 또한 DM과 Story 공유를 통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즉, 퍼블릭에서 콘텐츠 소모 후 반응을 보이던 것들이 Private Community에서의 콘텐츠 소모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카카오톡의 소셜 미디어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평범한 일상 대신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제공되는 정돈된 콘텐츠가 인스타그램 피드를 장악하면서 일반 이용자들이 선뜻 게시물을 올리지 못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광고주들이 노출하는 제품 피드가 더해지면서 일반 이용자들이 일상을 편하게 공유할 수 없을 만큼 심리적 장벽이 높아졌다.

이용자들이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마케터들이 차지한 공간 대신 폐쇄적 커뮤니티를 통해 더 작은 단위의 세부적인 소통을 지향하기 시작했다.

“소셜미디어는 죽었다”…비공개 공간으로 향하는 이용자들

그리고, 인스타그램은 현재 Feed에 올리는 Static한 이미지형 포스트는 과거에 비해 소모되는 비율과 속도가 더 낮다고 합니다. 틱톡과의 경쟁(사견)과 변화된 소비자들의 콘텐츠 소비 형태 때문에, 직접 경쟁적인 숏 폼 비디오 콘텐츠, Reels를 알고리즘적으로 더 밀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소비되는, 그리고 밀어주는 콘텐츠 스타일은 좀 많이 다릅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추가적으로 서술해보겠습니다.
 

위와 같은 인사이트는 저희가 어떤식으로 소셜 미디어를 다뤄야할 지에 대한 방향성을 알려주는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기회를 엿볼 수 있습니다.

  1. 인스타그램은 더 이상 Static한 이미지형 포스트는 Hot하지 않다. 과거에 비해 소모되는 비율과 속도가 매우 낮아졌다.
  2. New Hot thing은 Short Form Video Content이다.
  3. 인스타그램의 현재 주 프로덕트는 DM이다. 즉 미디어를 가진 카카오톡이 되었다.
  4. 카카오톡이되 UGC 콘텐츠로 소모할 콘텐츠들이 가득한 소셜 미디어 [마치 카카오톡의 # 검색처럼]이기 때문에 링크 쉐어링 [포스팅 쉐어링]을 중점으로 한다.
  5. 따라서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공유이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1. Short Form Video를 만들지 않고서는 성공하기 힘들다.
  2. 카카오톡 아니 DM으로 공유하기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야한다.
  3. 가족,친구,지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혹은 귀여운 콘텐츠 등 상대방에 임펙트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채널로 포지셔닝을 해야한다.
  4. 이에 맞춰 개인이나 회사 모두 소셜 미디어 브랜딩 전략을 바꿔야한다.
  5. 브랜딩 전략이란, 인스타그램은 더 이상 aesthetically pleasing 하는 것에 중점을 두지 말아야하며, 사람들한테 임펙트를 줄 수 있는 Content Driven한 방법으로 접근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간단한 니치 소셜 미디어 페이지 셋업하기 Formula

이에 지금 당장 사용해볼 수 있는 니치 소셜 미디어 페이지 셋업하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Profile optimization

아래 질문 네가지를 읽고 답변해주세요.

◦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의 가장 이상적인 클라이언트가 어떤 사람인가요?

◦ 콘텐츠 올리려고 하는 분 혹은 브랜드의 특별한 점이 무엇인가요?

◦ 이상적인 클라이언트가 흥미로워할 만한 토픽, 니치 콘텐츠가 무엇인가요?

◦ 이상적인 클라이언트가 속한 니치 마켓에서 주류인 의견에 반하는 본인만의 의견이 뭐가 있을까요?


위의 가벼운 질문들에 답변을 하셨다면 이제 셋업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상적인 클라이언트(ICP) 중심적 셋업
  2. 유니크한 오퍼와 콘텐츠를 통해 뽐내기
  3. 타겟 오디언스가 좋아할만한 3-5가지의 메인 토픽을 토대 삼기
  4. 교토삼굴하기

 

이상적인 클라이언트(ICP) 중심적 셋업

지동설 천동설이 아닙니다. 클동설입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향한다.가 아닌 모든 콘텐츠들은 클라이언트로 향해야 한다. 라는 마인드셋을 가지고, BIO, 사용할 훅, 제품 설명 등 모든 글들이 들어가는 (말로 하는 글 = 비디오, 팟캐스트)곳에 클라이언트 중심 셋업에 들어가야합니다.
 

유니크한 오퍼와 콘텐츠를 통하여 뽐내기

서쪽의 웨스트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처럼, 우리가 해야할 것은 다름이 아니라 본인 혹은 브랜드에서 제시하는 특별함의 유니크를 오퍼와 콘텐츠를 통해 뿜어내야합니다.

예를들어, 소셜 미디어와 AI, Nocode등 핫한 제품들을 부트스트래핑을 통해 사이드 비즈니스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논하는 사이드 비즈니스 빌더라는 니치를 만드는 곳들은 적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게 제 메인 메시지가 되는 것처럼요.

타겟 오디언스가 좋아할만한 3-5가지의 메인 토픽을 토대 삼기

위에서 이런말을 했습니다.

가족,친구,지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혹은 귀여운 콘텐츠 등 상대방에 임펙트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채널로 포지셔닝을 해야한다.

임펙트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메인 토픽으로 삼아야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 아니 공략해야합니다. 한국에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과 서양에 Death by thousand cut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처럼 보스도 데미지 1짜리로 1,000번 두들기면 잡을 수 있습니다.

회사와는 달리 자기만의 비즈니스를 할 때는 이런 어프로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하고자 하는 말은, 남들이 이 채널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채널에서 어떤 Benfit을 얻을 수 있는 지 인지시켜주기 위하여 콘텐츠를 잡고 밀고 나가야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교토삼굴하기

날랜 토끼는 위기에 피할 수 있는 굴을 3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중세 왕들이 본인 가문의 영생을 위하여, 자신의 죽음을 대비해 본인 DNA를 뿌려 백업 데이터들을 분산 시키는 방법처럼, 미래를 대비 해야 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전세계에 사혼의 구슬처럼 뿌려져 있듯이, 디스트리뷰션 채널도 하나만 만들어두면 큰일 날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트위터, 뉴스레터 등 본인 니치에 알맞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파두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재앙[계정 정지]을 마주치면, 물에 솜사탕 녹듯이 기반이 녹아 사라질 수 있으니, 소셜 미디어 채널은 적어도 두개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마지막은 오프라인 클럽에 대해 홍보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사이드 비즈니스 빌더 1기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사이드 비즈니스 빌더(SBB) 오프라인 클럽은 어떤 곳인가요?

사이드 비즈니스 빌더 클럽은 오프라인 6주 + 온라인 20주 동안 사이드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Ideation 부터 Selling까지 모든 것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커뮤니티 입니다.

구체적인 전략들과 성공 사례들을 통해 배우고, 적용하여, 클럽 맴버들의 아이디어를 수익화 시킬 수 있는 곳 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자 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 수익화 = 사이드 비즈니스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계신데, 왜 사이드 비즈니스로 처음부터 수익화를 하실 마음을 가지지 않으신가요? 운영하는데, 똑같은 고민과 시간을 사용하는 데 말이에요.

사실 그 이유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하지만, 제일 큰 것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무언가를 만들어보실 수 있는 능력과 관심은 가지고 계시지만, 이것을 수익화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저와 클럽 맴버들이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드 비즈니스 빌더 클럽에서 도움을 얻으실 수 있는 분 들입니다. 

  • 사이드 비즈니스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시는 분들
  • 사이드 프로젝트를 사이드 비즈니스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
  • 자신의 비즈니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분들
  • 자신의 사이드 비즈니스를 풀타임 비즈니스 처럼 확장하고자 하는 분들
  • 수익 창출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
  • 구체적인 사업 아이디어는 없지만, 탐색과 공유를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
  • 같이 성장해내갈 크루가 필요하신 분들

 

무엇을, 어떻게 달성해가나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도 따라오기 쉽게 만든 오프라인 코스와 1:1 컨설팅 세션을 통하여, 사이드 비즈니스를 구축하기 위한 기본을 배우고, 시도하실 수 있습니다.

  • 농축된 6주간의 수업: Ideation & Creating Offer & Building Product & Distribution Channel & Selling 을 위한 6주짜리 코스 진행
  • 나만의 오퍼 구축: 개인의 능력에 알맞는 오퍼 구축 → 오퍼 + 간의 사업 계획서 구축
  • 1:1 컨설팅: 개인의 상황에 알맞는 컨설팅 세션 2회
  • 케이스 스터디: 매일 1개 이상, 6주간 총 80개+이상의 비즈니스 케이스 및 마케팅 공부
  • 랜딩 페이지 & 리드마그넷 & 소셜 미디어 제작
    • 랜딩 페이지 제작: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위한 랜딩 페이지 제작(노코드 툴 사용)
    • 소셜 미디어 제작: Influencer 계정과 Niche Authority 계정 두가지 제작 및 콘텐츠 구축 → 도합 팔로워 100명이상 확보
    • 리드 마그넷 제작: 오퍼와 니치 마켓에 알맞는 타겟형 리드 마그넷 2건 제작(노코드 툴 사용)

 

케이스 스터디, 스크립트, 프레임워크등 여러가지 기법들을 사용하실 수 있는 모든 툴들을 제공하고,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느슨하지만,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보세요.

 

각 기수가 끝난 후, 비공개 SBB 슬랙 방으로 초대드립니다. 사이드 비즈니스 빌더 커뮤니티에서 계속 교류를 이어가세요.

자세한 스케줄 및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이드 비즈니스 빌더 1기 알아보러 가기

링크 복사

렉스 르코렉스 · CEO

크리에이터계의 Ycombinator 만들고 있습니다.

댓글 4
안녕하세요~! 빌더클럽 신청하고 구글폼 작성했습니다. 그뒤로 안내를 못 받았는데 신청완료나 일정안내는 메일이나 문자로 오는건가유?
Alex 님의 글이 EO 뉴스레터에 실렸습니다. 이번 주 이오레터를 확인해보세요!

👉 https://stib.ee/iPLA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디스콰이엇에서도 알렉스님 발견해서 오잉 했는데
이것 또한 교토삼굴을 위한거였군요!
후후후 정답입니다 고양이콩님! 우선 EO와 디스콰이엇에 집중을 한 후, 여러가지 플랫폼으로 동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추천 아티클
렉스 르코렉스 · CEO

크리에이터계의 Ycombinator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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