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UTM 파라미터, 이렇게 세팅하세요

디지털 마케팅의 기초인 UTM, 알맞게 세팅하고 계신가요?
 

UTM(구글 유입매체)은 Urchin Tracking Module의 약자로, 특정 캠페인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URL 뒤에 파라미터를 추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각 사용자들의 유입 경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죠.

오늘은 이런 UTM에 정보를 담는 핵심 역할, 파라미터 세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조회할 수 있는 UTM 파라미터는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인데요. UTM 생성 시 각 항목별로 다음과 같은 정보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1. utm_source
어떤 채널에서 유입되었는지를 입력합니다. 큰 단위의 채널명을 적어주세요.

 

2. utm_medium
어떤 종류의 광고에서 유입되었는지를 입력합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display 또는 banner, 검색 광고는 cpc, 이메일 등의 CRM 광고라면 email이나 sms 등으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3. utm_campaign
어떤 캠페인에서 유입되었는지를 적어주세요. 한글로 적어도 무방하지만, 링크를 옮길 때 특수문자를 포함한 정체불명의 긴 링크로 변환이 되는 점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디서든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영어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