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오프라인은 아직 살아있다 - 이벤트로 잠재고객 발굴하기 -
어제 오프라인 이벤트를 주최했습니다.
저는 현재 외주개발 컨설팅 및 영업중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외주개발과 외주개발사 사이에 아래와 같은 문제를 발견했고, 나름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클라이언트 문제 : 외주개발이 필요하지만, 지식과 경험 부족으로 외주개발에 대한 부담이 상담이 큼. (인터넷에 외주개발은 사기라는 글 다수)
개발사의 문제 : 대부분 개발자, PM, 디자이너 출신으로 외주개발 영업에 대한 니즈 높음. 신규 고객 개발에 대한 부담 및 어려움
저는 이 양측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온라인 활동을 월2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1년이 되고 이를 통해 약 400개의 신규 잠재 고객사를 발굴할 수 있었습니다. 외주개발은 한 개 한 개 고객사의 잠재매출이 높습니다. 한 건만 제대로 해도 몇 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고 못 해도 보통은 몇 천 만원의 매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운 좋게 대기업 프로젝트 잘 맡으면 10억 넘는 프로젝트도 수주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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