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마인드셋 #커리어
28년차 실리콘밸리 리더의 인생 조언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하이아웃풋클럽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채널을 참고해주세요!

-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
- 하이아웃풋클럽 블로그

출처 : EO – 27년차 실리콘밸리 개발자의 인생 이야기 [한기용] 1부

 

EO 채널 인터뷰 도합 100만 조회수 돌파! 리더들의 리더 한기용 멘토님이 하이아웃풋클럽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기용님 인생 및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어서, 멤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시간이었는데요. 밀도 있게 나눴던 이야기들과 방향성, 커리어, 창업, 리더십 등에 대한 고민이 있는 멤버분들이 모두 만족했던 그 자리! 그날의 감동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 위 커리어 토크는 지난 9월 7일에 진행된 커리어토크 내용 중 일부를 발췌 요약해 작성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실리콘밸리 리더, 한기용 CTO님과의 커리어 토크

 

1. 소규모 팀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조언은?

(구체적인 소규모 팀의 예시가 필요하다면 창업자를 포함한 5명 이하 수준)

 

창업은 오래 버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초기 멤버들과 건강하게 대립할 수 있어야 한다. 친한 사람끼리 창업하면 건강하게 싸우지 못하여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일을 하다보면 마주하는 고난의 구간에서 우리 팀을 지지해줄 서포트 네트워크가 있는 것도 오래 버티는 데 큰 힘이 됩니다.

 

2. 스타트업의 계획은 어디까지 멀리 산정해두어야 할까?

 

제품의 방향성보다는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동 창업자 간의 역할 분담이 명확해야 합니다. 이유는 공동 창업이라는 게 ‘창업을 같이 한 것’ 뿐이지 결정을 같이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이걸 착각하면 안 됩니다. 소규모 팀이라도 모든 의사결정을 함께 하면 속도가 느려집니다. 처음엔 별 게 아닌 것도 감정이 상하기 마련이고, 감정의 싸움으로 넘어가면 ‘피봇 타이밍’도 놓치게 됩니다.

3. EO 콘텐츠 1부에서 ‘마켓이 너무 작거나 액션하는 속도가 느리면 회사가 성장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렇다면 시장이 작다는 것은 어떤 것을 기준으로 보면 좋을까요?

 

상충되는 생각이 있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처음 창업 아이템은 미국 금융감독원에 상장한 회사들의 리포트를 검색해주는 프로덕트였습니다. 공돌이스러운 아이템이라 돈을 내고 검색하는 사람이 없었죠.

피봇을 통해 리포트 중에 일부 내용만 가져다가 회사별로, 개인별로 자기 주식을 얼마나 주고 팔았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월 29.99달러로 구독제로 팔아 한 달에 천 명 유료구독자를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고정비와 인건비를 제외하면 수익이 없었습니다. 더 키우려고 했지만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더 오래 버틸 수 있었다면 더 많은 시도를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마켓의 크고 작은 것도 보이는 것도 있겠지만, 내가 오래 지속하는 힘이 있다면 어떻게든 스케일업의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키우는 건 하기 나름이니까요.

 

4. 나 빼고 모든 사람이 잘나보일때, 느껴지는 결핍, 열등감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사용하는 노하우

 

생각보다 말만 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국에는 결과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인정받습니다. 잘나고 똑똑해보이는 겉 모습이 중요한 게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 자체가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나만의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에 대해 초점을 맞추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5. 건실한 피드백의 조건과, 피드백을 수용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

 

피드백은 성장을 위한 선의의 행동입니다. 상대방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여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로, 피드백은 상대방을 상처받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피드백을 받을 때는 일시적인 불편함이나 관계의 소원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성장을 위한 과정입니다. 따라서, 일시적인 불편함을 감수하고, 피드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애매모호한 피드백은 상대방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피드백은 일의 관점에서 해야 합니다. 피드백은 상대방의 개인적인 성향이나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조언입니다. 따라서, 피드백을 줄 때는 일의 관점에서 해야 합니다. 피드백에 대한 선의가 있으면, 100% 동의하지 않아도 믿게 됩니다.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상대방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으로 주는 피드백이라면, 상대방도 그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기술적인 피드백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합니다. 기술적인 피드백은 상대방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성장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피드백보다는 일의 관점에서 하는 피드백이 더 중요합니다.

 

6. 망해가는 회사와 잘 될거같은 회사의 차이중 가장 큰 차이점

 

스타트업은 성장통을 겪으며 성장합니다. 스타트업은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과 도전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어려움과 도전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잘못 대처하면 회사가 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스타트업은 더 나은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성장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회사가 잘 되기 시작하면, 기존의 업무 방식과 조직 구조가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인재를 더 뽑기 시작하면, 초기 창업자들이 인재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초기 창업자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회사를 성장시켜 왔지만, 인재를 더 뽑기 시작하면, 초기 창업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초기 창업자들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뽑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회사가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인재 밀도는 더 낮아지는 거죠.

우리의 성장통이 ‘성장을 위한 성장통’인지, 안주함에 머무르기 위한 통증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7. 창업의 어떻게 하면 좀 더 지혜롭게 not to do를 판단하는 방법

 

본질이 아닌 것과 조바심 때문에 하는 것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예컨대,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은 수능 공부하듯이 취준에 매진합니다.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하면 좋은 회사에 입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본질을 외면한 것입니다.

 

단순히 오랫동안 열심히 하면 대기업에 가고, 대기업게 간다고 해서 내 커리어가 완성되는 게 아닙니다. 본질은 ‘돈을 빨리 벌어보는 경험’ 자체가 중요하죠.

 

창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질은 ‘수익’을 내는 것이죠. 본질이 아닌 게 무엇이고, 조바심 때문에 하는 건 무엇인지? 고려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약, 2시간 동안 이뤄진 커리어토크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 모르는 채 밀도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오히려 그 2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한기용 CTO님께서 해주신 여러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요약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28년차 실리콘 밸리, 리더의 인생 조언 8가지

 

  1. 창업팀에 대한 조언:
    • 창업은 오래 버티는 것이 중요하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함.
    • 초기 멤버들끼리 건강하게 싸울 수 있어야 하며, 친한 사람이 아니어도 됨.
    • 서포트 네트워크가 있어야 함.
  2. 초기 창업에서 제품 방향성은 큰 의미가 없으며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마켓이 작다는 것은 기업이 성장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지만,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어떻게든 성장할 수 있고, 스케일업 할 수 있다.
  4. 선택할 때 판단하는 기준은 후회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음. 이에 따라 기회를 선택하되 열심히 해라.
  5. 커리어 앞단에서는 장단점을 따지지 말고, 일단 시도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좋음.
  6. 열심히 일하며 최선을 다해야 함. 초반에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이 중요함.
  7. 간절함이 있어야 일을 잘할 수 있다.
  8. 실제로 결과를 내는 사람들이 인정받는다.

 

이렇게 실리콘밸리 28년차 개발자이자 스타트업 리더들의 리더, 멘토이신 한기용 CTO님과의 커리어토크를 가졌습니다. 참여한 멤버 모두가 만족했던 커리어토크! HOC에 합류하시면 이와 같은 양질의 경험을 함께 쌓아가실 수 있습니다.

 

👉 하이아웃풋클럽이 궁금하시다면?

 

링크 복사

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 콘텐츠 크리에이터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의 성장을 돕습니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 콘텐츠 크리에이터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의 성장을 돕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