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6주의 시간동안 각자 많은 사정과 일들이 있으셨을텐데 저 또한 그랬습니다.
성실하게 참여해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 한 분도 계실거고
또 하나의 고민이 생긴 분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 시간이 쌓여 분명 본인의 자리를 찾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멀리서 응원을 전하며 각자가 생각하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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