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10만 MAU, 연 40억 거래액. 직원 없이 혼자서 만들어 가는 방법.
이 글은 2023년 11월 2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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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조현영 대표님
해주세요 앱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해주세요는 심부름 앱 서비스에요. 실시간으로 동네의 이웃분들에게 심부름을 요청할 수도 있고, 심부름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2021년 6월에 오픈하여 2년이 조금 넘은 서비스입니다. 월 평균 10만명의 유저분들이 해주세요를 이용하고 있어요. 해주세요에 심부름 헬퍼로 등록한 분들은 20만명이나 되고요. 지난 2년 동안 한 명의 풀타임 직원 없이 성장시켜 왔어요. 놀라운 점은 창업자가 비개발자라는 것입니다. 비개발자인 조현영 대표님은 어떻게 직원 고용 없이 10만명이 사용하는 앱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는지,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실시간으로 심부름을 요청하고, 심부름을 수행할 수 있다.
기존에 심부름대행업체가 이미 있었고, 당근마켓도 있고, 배달업체들도 있는데, 이미 레드오션에서 해주세요가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이 궁금해요! 후속 인터뷰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 참조 링크에서 링크 뒤에 ** 두개가 들어가있어요~! 그냥 지워서 접속해도 되긴 하지만 수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와, 너무 공감되는 메세지와 사업 전략입니다. :) 조현영 대표님도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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