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마인드셋
예림이!!!!!! 시간표 봐봐!!!!
피터 드러커는 지식경영의 패러다임을 연 선구자입니다.
엮이지 않은 분야가 없는 그는 경영학의 아버지, 마케팅의 할아버지 등으로 불리는 다산왕입니다.
그는 ‘자기경영노트’, ‘프로페셔널의 조건’ 등을 저술하며 [시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해왔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지식근로자는 자신이 맡은 일부터 먼저 검토하지 않는다.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먼저 고려한다.
- 피터 드러커
피터 드러커는 시간에 대해 크게 [기록 -> 관리 -> 통합]의 세 가지 단계를 제시합니다.
1. 시간을 기록하라
- 단순히 ‘기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사용 시간과 실제 사용 시간이 일치하는 일은 거의 없다. (잘나가는 CEO조차도)
-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기록하고 파악하는 일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그래야 한다’는 생각에 머물 뿐 실행에 옮길 수 없다. - 시간 운용표를 만들어 주요 과업에 대한 실제 사용 시간을 기록하고,
주기적으로 스스로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최재준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인기 아티클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