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MVP검증 #프로덕트
사업이 두려운 사람이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사업아이템


최근 발표 준비가 있어 이때까지 참여한 사업을 세어보니 법인 기준으로 딱 10개 였다. 물론 내가 시작한 사업들 보다는 투자자나 코 파운더의 역할이다. 이 중에는 수백억 가치가 되어 잘 성장해나가고 있는 회사가 있는가 하면 망해서 손실 처리한 회사도 있다.(그리고 나에게 빚을 안겨주었다..)

 

평범한 직장인이던 내가 어떻게 많은 회사들의 주요 파운더나 주주가 될 수 있었을까?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해서 시작하기를 두려워한다. 물론 리스크가 존재한다. 워낙 망한 경험이 많다보니 이제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사업화를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고, 누구나 시도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공유해본다.

 

먼저 무료 보완제와 전환의 개념이다. 무료 보완제라는 것은 쉽게 얘기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 무료로 사람들에게 보여줬을 때 가치를 줄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보통 사람을 위한 운동 채널'이라는 유튜브 채널에는 운동을 잘 할 수 있는 꿀팁들이 업로드 된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운동을 하고 싶은 동기를 얻고, 식단과 운동 방법에 대한 정보를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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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희 인플루잉글리시 · CEO

노마드로 일하며 스타트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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