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광고비, 손해 보지 않는 계산법 2가지

많은 대표님들이 광고비를 얼마 정도 쓰는 게 좋을지 자문을 구하곤 하십니다.

광고비 설정 관련 미팅을 진행하다 보면 대표님들은 보통 '조심스러운 타입' 혹은 '초기 투자금을 크게 태워 빠르게 효과를 보고 싶으신 타입' 두 가지 중 하나에 속하시는데요.

이때 무작정 적은 예산이나 높은 예산보단, 적정선의 일예산을 세팅한 후 차차 증액하는 방식을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예산이 적으면 인사이트를 얻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매출 볼륨 자체가 크지 않을 수 있으며 많은 예산을 쓰기 전에 적정 수준의 예산으로 브랜드와 결이 맞는 성과 소재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적절한 초기 광고비를 계산해 볼 수 있는 2가지 방법과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원가율 기반 계산입니다.

원가율이 브랜드마다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해당 원가율을 기반으로 마케팅비를 써서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ROAS 선이 어느 정도인지, 적은 비용으로 최대 월 수익을 얻기 위해서 어느 정도 ROAS가 평균적으로 나와주면 될지 감을 잡기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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