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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연 4억 버는 주식 알람 앱 만들고 퇴사한 아마존 개발자
Feat. 그가 혼자서 월 3만명의 액티브 유저를 모은 그로스 전략 엿보기
이 글은 [조쉬의 프로덕트 레터]에서 10월 16일에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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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연간 3억 연봉을 주는 아마존을 다니면서, 동시에 연 4억의 매출이 발생하는 주식 알람 앱을 만든 후 퇴사를 한 Yahia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Yahia는 20대 초반의 개발자이며, 지금은 StockAlarm과 함께 Essense.io라는 AI 고객 리뷰 SaaS를 만들고 있어요. (여담이지만, 그는 디자이너를 쓰지 않고 본인이 직접 디자인을 진행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Product Designer로 부르기도 해요.)
그가 아마존이라는 안정적인 회사에서 퇴사를 결심한 이유, 매출이 높은 앱을 만든 비결, 1인 창업가로 커리어를 전환한 여정이 궁금했어요.
Q. 아마존에서의 처우, 그리고 퇴사를 결심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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