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주차를 보내면서..

안녕하세요. ’사업기획서 완성 4기’ 동기 여러분-

 

어느 덧 정신차려보니 5주가 지나고 이제 담주면 6주 프로그램이 끝나게 되네요.

이 프로그램 신청해보자는 결심이 올해 상반기에 제가 한 가장 명확한 선택이었습니다.

 

지난 몇개월 동안 머리 속으로 또는 상상만으로 그렸던 그림들이 매주 주어지는 과제와 미션으로 조금씩 선명해지고, 또렷해지는 것을 체감한 것이 큰 수확이었습니다.

 

사업계획서라는 형식으로 빈칸을 채워보면서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어설펐는지 명확해지다보니 어떤 것을 더 알아야하고,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졌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각 분야의 현재, 또는 미래의 대표님들과 함께하다보니 (긍정적 의미로) 긴장하게 되고, 그런 분위기와 환경이 과제를 미루지 않고, 조금 더 고민하고 데드라인 안에 과제를 끝낼 수 있는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저희 피드백이 동기 여러분들의 사업계획서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는 피드백이었길 바래봅니다. 남은 한주 동안 앞으로도의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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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앞으로도
이런 좋은 커뮤니티에서
훌륭한 대표님들과
서로 자극받으면서 발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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