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레이션에 대해 궁금해 할 9가지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콜라보' 세미나를 진행했고, 50분이 넘는 분을 모시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뜨거웠던 분위기 속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느라 미처 답변을 드리지 못했던 질문들을 모아 따로 글을 담아보았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으신 분들도 보시면 비즈니스를 하시거나 브랜드를 키우실 때, 콜라보레이션 업무에 도움 되실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
*이전 내용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꼴라보레이션>
https://eopla.net/magazines/6982
질문&답변 핵심 한줄
1. 콜라보레이션 정의와 프로세스?
> 이제는 하나의 협업 방식을 넘어,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가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과정으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만들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기여해야 합니다.
2. 브랜딩을 이제 막 시작해야 하는 기업의 콜라보 전략?
> 막 시작하는 단계에서 콜라보는 독일 수 있습니다. 먼저 '기존의 가치'를 정의하는 게 필요합니다.
3. 직원들을 인브랜딩하기 위한 방안?
> 우리 브랜드의 '스러움'을 먼저 정의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러움'을 먼저 잡고 메시지를 담아내면 억지스럽지 않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4. 콜라보를 진행할 때 방향성 잡는 기준?
> 무엇이 필요하다, 무엇을 채워야 한다를 먼저 정합니다. 브랜드 전략이 먼저고, 파트너 선정은 그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5. 브랜딩 타깃을 정할 때 중요한 것?
> 두 가지 그룹을 떠올립니다. 코어 그룹과 확장 그룹. 코어 그룹은 브랜드를 가장 좋아하는 페르소나나 뮤즈이고, 확장 그룹은 앞으로 접점을 넓혀갈 그룹입니다.
6. 서로 이해관계가 달라 콜라보 진행이 어려울 때?
> 서로 간에 양보할 수 없는 한 가지, 서로 간에 내어줄 수 있는 도움 될 무기가 하나씩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게 충족되지 않으면 진행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7. 콜라보레이션에서 잘 된 협업의 기준?
> '처음의 의도'를 충분히 잘 달성한 것이 잘 된 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작할 때 콜라보를 하려는 의도와 목적을 분명히 하고 내부에 싱크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8. 어떤 콜라보를 진행했을 때 행복?
> 백지에서 하나씩 그려간 케이스가 기억에 남습니다. 디즈니에서는 겨울왕국2 (Frozen FESTA) 와 곰돌이 푸 캠페인 (Everyday Pooh)이, 노티드에서는 노티드월드 프로젝트와 배스킨라빈스 콜라보가 기억에 남습니다.
9. 이후에 더 해보고 싶으신 콜라보레이션?
이제는 저의 브랜드를 키우고 콜라보를 해보고 싶네요.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려 합니다.
콜라보의 시대를 맞아, 다양한 콜라보 케이스를 잘 들여다보시고 그 안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찾아 맡고 계신 브랜드를 더 키워나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콜라보를 무기로 싸우는 시대에서 이제
콜라보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콜라보는 이제 생존을 위한 필수 무기이다."
초인
*원문으로 자세히 보려면?
https://brunch.co.kr/@jinonet/181
성장을 위한 무기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