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마케팅 #프로덕트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가 없이도 할 수 있을까요?

서비스 런칭 후 많은 대표님들의 고민 중 하나는 그로스 전략이다. PMF를 찾는 과정에 있다면 가설 검증 수단으로 페이드 광고를 고려하기도 한다. 이렇듯 프로덕트를 찾아가는 팀이든 그로스가 필요한 팀이라면 마케팅 채널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은 겪게 된다.

특히 초기의 스타트업이라면 과감하게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기가 쉽지 않은데, 직접적으로 광고비가 나가는 퍼포먼스 마케팅이라면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보통 이 시기에 대부분 전문가를 찾게 된다. 퍼포먼스 마케터 채용을 시도하거나, 에이전시를 찾기도 한다. 주변의 대표님들을 만나다 보면 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많다. 아직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케팅 자체를 외주화하기에는 리스크가 있고, 정말 잘하는 퍼포먼스 마케터를 뽑고 싶지만 생각처럼 채용은 쉽지 않다. 어렵게 퍼포먼스 마케터를 모시더라도 마케터의 역량에 따라 아웃풋은 천차만별이고, 직접 컨트롤해보려고 해도 마케팅 베이스 없이 곧바로 퍼포먼스 마케팅에 인볼브하는데 한계가 있다.

퍼포먼스 마케팅이 처음인 회사라면, 이 2가지 방법 (에이전시 or 채용)을 어렵게 뚫고 나가는 것 밖에 방법이 없을까? 퍼포먼스 마케팅을 단순 매체 운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안에는 다양한 업무 스콥이 있다. 아래 몇 가지 예시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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