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왜 창업을 하게 되었는가?
나는 평생 살면서 사업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어렸을 적 아버지가 사업을 하다가 망해서,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직접 몸소 체험했으며, 아버지는 항상 사업보다는 직장 생활이 최고라고 말씀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지금 창업을 하고 너무 나도 행복하게(?) 사업을 하고 있다.
∙ 나의 창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구체적 배경 또는 사건은 무엇인가?
어렸을 때부터 나는 사업에 ‘사’자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고, 무탈하게 평범하게 사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내 인생은 유탈 그 자체였고, 드디어 터질 것이 터진 듯이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인생 경험을 하게 되면서 내가 왜 살아야 되는지 나한테 질문하였고, 이왕 살꺼면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압도적으로 성공하자 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렇게 압도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방법을 찾던 중 내가 찾은 답은 '사업'이었다.
∙ 나는 창업을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가?
약 10년 전 나의 첫 사회생활은 파주에서 강남 삼성동으로 출퇴근 하는 직장 생활이었다.
대중교통이 너무 불편해서, 도로 위 서울 방향의 많은 1인 차량을 보면서 이렇게 많은 차량 중에 삼성동으로 가는 차량이 한대도 없을까? 라는 물음에서 다양한 카풀 커뮤니티를 이용해 보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
10년이 지난 지금 수도권의 교통 문제는 오히려 더 심각해졌으며, 생계를 위해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문제임에도 아직도 여전히 출퇴근 카풀을 찾을 수 있는 커뮤니티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진짜 출퇴근 카풀을 찾을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면 다양한 문제를 개선 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시작했다.
∙ 나는 창업을 통해 어떤 임팩트를 만들고 싶은가?
출퇴근 카풀을 문화로 만들어서 제 3의 대중교통으로 만들어 다양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한다.
- 1인 출퇴근 차량 감소로 인한 탄소 배출 감소, 교통 정체 감소, 대중교통 밀집도 개선 등.
∙ 나는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가?
내 시간과 에너지를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
현재의 내 목표는 네카의 성공 및 네카 어린이 재단을 설립하고 영구적으로 어린이 재단이 운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는 것이다.
난 운명론을 믿는다.
그래서 나의 경험들과 목표들이 정해진 운명이자 사명이란 것을 안다.
하지만 운명은 나의 믿음이 결정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