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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뮤비에 감춰진 영업 비밀, 브랜드가 바뀌고 있다
<브랜드의 영업비밀> 시리즈(1)
요즘 핫한 브랜드 이야기를 통해 광고와 브랜드의 시대적 변화를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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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눈에 띄는 광고를 하나 보게 됩니다.
뉴진스가 춤을 춥니다. 요즘 가장 대세 아이돌이죠. 킬포 (킬링포인트)는 여깁니다. 한 남자가 뉴진스의 퍼포먼스를 따라다니며 아이폰을 들고 열심히 찍고 있죠. 그런데 그게 실제 뉴진스의 뮤비(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장면이었다고 하네요. 흥미로웠습니다. 뮤비를 휴대폰으로 만들고, 그걸로 광고를 찍는다라.
이걸 만든 게 누굴까 궁금해졌습니다.
뉴진스 신곡 ‘ETA’의 뮤직비디오를 애플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폰으로 찍다’ 캠페인으로 선보인 것이었죠. 이걸 만든 것은 바로 '신우석' 감독이라는 분이었습니다. 이미 앞서 뉴진스의 ‘Ditto’, ‘OMG’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그리고 이번에는 아이폰으로 뮤비를 만들어 또다시 화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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