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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 장난이야?!
'혁신', '도전', '꿈'과 같은 긍정적인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창업'에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밝은 미래만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 '창업'을 한다는 것은 누구 알 수 없는 새로운 미래에 대한 '도전'이자 '모험'이라고 볼 수 있다.
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채널A에서 방영 중인 '서민갑부'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폐업 직전까지 간 요식업 자영업자들에게 새로운 도약 설루션을 전달하면서 폐업의 위기를 극복하게 도와주는 내용이다. 특히,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의 성공 신화의 주역 은현장 대표님이 직접 솔루션을 진행한다. 종종 보면서, 나는 어쩌면, 오늘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창업'을 꿈꾸고 도전하는 많은 대표님들이 '전략'이 아닌 그저 '도전'만 하고 실패를 하는 것은 아닐까? 싶어서 정말 '창업'에 있어서 기본기 체크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 글을 쓰게 되었다.
#1 흔히 하는 실수 : 아, 요즘 그 기술이 뜨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접목해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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