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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부자와 소비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오늘은 제가 간간히 재밌게 읽었던 ‘세이노의 가르침’ 에서 나오는 ‘부자와 소비’에 대한 몇 가지 구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부자를 흉본다고 해서 그 부자가 가난해지는 것도 아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살 수도 있듯이 돈이 많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부자들을 모두 다 부정한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매도하거나 모두가 다 도둑놈들이라고 몰아붙이지 말라.

 

2. 내가 과소비라고 단정짓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입고, 걸치고, 마시고, 먹고, 놀고, 타는 데 있어서 갖가지 그럴듯한 핑계를 대며 이루어지는 중산층의 모방 소비와 하류층의 실망소비(자포자기식 소비)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러한 소비가 부자들을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준다.

 

3.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어떤 소비가 과소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주는 기준은 오직 하나이다. 자기 계발을 위한 지출이었는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4. 당신이 돈을 어디에 사용하고 어떻게 모으는가 하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신중하게 자기 삶을 꾸려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잣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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