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프로덕트
"숏폼 시대에 뮤직비디오를 굳이 제작해야 할까요?

“숏폼 시대에 뮤직비디오를 굳이 제작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할까요?”

 

독자분들께 여러 질문을 받아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소 레이블의 임원이라고 밝힌 분의 질문을 공유합니다. 현업 종사자 입장에서 뮤직비디오는 매우 고민되는 영역일 텐데요, 제 나름의 문제 해결 프로세스로 이 질문을 함께 고민해봤습니다.

 

⏮️리서치: 뮤직비디오의 역할은 '원래' 무엇일까?

뮤직비디오가 본격화된 건 1980년대지만, 그 개념은 19세기 말에 등장했고 시작은 1950년대 TV 보급과 함께 했습니다. 특히 프랑스 TV에서 세르쥬 갱스부르, 프랑수아즈 아르디 등의 음악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짧은 비디오가 현대적인 뮤직비디오의 시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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