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낄 수 있으면 베껴 봐라!
유튜브 eo스튜디오 채널에서 래디쉬 이승윤 대표님 영상을 보다가 제목의 구절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실행력, 실행속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아이템에 대한 자신감도 중요하지만, 이 아이템을 잘 할 수 있는 팀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 또한 무지무지 중요하다고 또 한 번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그 무엇보다도 케미 하나는 끝내준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른 대표님들의 팀에겐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어떤 끝내주는 점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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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예비창업가로 대표님 팀이 케미가 끝내주는 이유 혹은 문화가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저흰 대표 포함 4명인 팀 입니다.
우선 팀원들이 친화력 좋은 성격이구요,
각자가 다른 분야를 맡고 있음에도 타인의 분야에 피드백을 아끼지 않아요.
피드백에도 거부감이 없구요.
다들 놀 땐 놀고 일할 땐 일 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Donnie 를 만들 때 만큼은 일주일 중 어느 순간 보다도 집중력이 있어요.
결정적으로, 4명 모두가 스타트업을 즐기는 사람이랍니다!
우선 팀원들이 친화력 좋은 성격이구요,
각자가 다른 분야를 맡고 있음에도 타인의 분야에 피드백을 아끼지 않아요.
피드백에도 거부감이 없구요.
다들 놀 땐 놀고 일할 땐 일 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Donnie 를 만들 때 만큼은 일주일 중 어느 순간 보다도 집중력이 있어요.
결정적으로, 4명 모두가 스타트업을 즐기는 사람이랍니다!
@윤동희
부러운 팀웍이네요 팀은 어떤 계기로 구성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김규태
평소에 스타트업에 관심 있던 친구들을 모았어요.
Donnie 서비스의 경우, 친구들이 "가능한 서비스일까?" 라는 의견을 줬어요.
전 이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생각 했기에 증명을 하고 싶었고, 해커톤에 나가 본선 진출해서 당당하게 "거봐 가능하지? 이걸로 스타트업 해볼래?" 라고 했어요.
물론 해커톤의 아이디어는 BM이 많이 변경 돼 지금의 Donnie 가 됐어요 ㅎㅎ
Donnie 서비스의 경우, 친구들이 "가능한 서비스일까?" 라는 의견을 줬어요.
전 이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생각 했기에 증명을 하고 싶었고, 해커톤에 나가 본선 진출해서 당당하게 "거봐 가능하지? 이걸로 스타트업 해볼래?" 라고 했어요.
물론 해커톤의 아이디어는 BM이 많이 변경 돼 지금의 Donnie 가 됐어요 ㅎㅎ
@윤동희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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