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검증을 위한 가설을 세우는 방법
결국 사용자 가치에 가장 잘 부합한다고 느끼는 actionable한 northstar metric 하나 잡고 그거만 죽어라 올리면 되는 걸까요? 너무 후행지표를 안 잡도록 조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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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North Star Metric로 잡은 것이 정확하다는 가정이 성립된다면 가능하겠죠^^
그러나, 아래의 2가지의 이슈가 발생한다고 생각되어지네요
1. 해당 North Star Metric 이 정확한가? 변경해야 하는가? 그냥 믿고 가야 하는가? 그 믿음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2. 해당 North Star Metric 앞에 산이며, 강이며, 바다며.... 어떻게 갈까? 돌아서...직진으로...
ㅎㅎ 상기의 지표를 수립한 것 만으로도 부럽습니다만, 가설과 검증, 확인의 절차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면서 North Star Metirc을 증명해나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정입니다. 그래서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 스타트업의 숙명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귀하를 응원합니다.
그러나, 아래의 2가지의 이슈가 발생한다고 생각되어지네요
1. 해당 North Star Metric 이 정확한가? 변경해야 하는가? 그냥 믿고 가야 하는가? 그 믿음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2. 해당 North Star Metric 앞에 산이며, 강이며, 바다며.... 어떻게 갈까? 돌아서...직진으로...
ㅎㅎ 상기의 지표를 수립한 것 만으로도 부럽습니다만, 가설과 검증, 확인의 절차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면서 North Star Metirc을 증명해나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정입니다. 그래서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 스타트업의 숙명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귀하를 응원합니다.
우와 정성스러운 피드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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