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커리어
'창업'이라는 위대한 여정을 떠나는 여러분에게...

[ 실패를 최소화하는 베타 테스트 창업 ]

https://brunch.co.kr/brunchbook/startupstorych

 

여러분이 ‘창업’에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많은 예비 창업자분들은 저마다의 ‘목표’와 ‘꿈’을 가지고 ‘창업’에 도전합니다. 

어느 누구는 ‘창업’을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의 연장선을 달리다 보니 어느새 그것이 ‘창업’이 된 경우도 있을 것이며, 또 어느 누군가는 ‘취업’의 도피처로 ‘창업’을 선택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물어보는 것은 ‘창업’이라는 것이 정말 생각만큼 쉽지 않은 ‘위대한 도전’이기 때문입니다. 그 위대한 여정 속에서 ‘사업적 가치’를 발현한 창업자들은 소위 우리가 아는 브랜드를 이끌고 있으며, 그 위대한 여정 속에 잠시 쉬어가거나 포기한 사람들은 또 각자의 ‘창업’ 실패를  원동력 삼아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들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사실, 저에게 ‘창업’은 ‘우연한 기회’의 연속이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채, 열정만으로 ‘창업’을 해보겠다는 그 무모한 태도와 때로는 오만한 생각으로 약 2년 반이라는 시간을 ‘창업’에 도전하였고 그 결과 제게 남은 것은 ‘실패’와 ‘아쉬움’이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와 비슷하게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늘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창업’에 모든 것을 걸기 전에 정말 너가 창업에 적합한 사람인지 확인 할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하다. "

사실, 모든 사람들이 창업을 하여 대표가 되면 좋겠지만, 타고난 자질과 성향에 따라 알맞은 포지션과 역할이 있음을 크게 한번 실패해보고 깨닫게 되었답니다. 

모든 서비스에는 출시 전에 ‘베타 서비스’가 있는데, 우리가 창업에 도전하기 전 ‘베타 서비스 성향의 창업’은 보기가 드물었습니다. 

창업을 한다는 것은 단지, 아이템을 잘 구성하는 것 이외로 비즈니스적 사고, 비즈니스 매너, 네트워킹 등 정말 다각도로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합니다. 

단지, 창업에 대한 청사진을 가지고 도전하다가 큰 상처만 입고 이 바닥에서 사라져갔던 많은 동기와 후배 분들을 보고 경험하며, 누군가에게는 나의 작은 인사이트가 도움이 되고자 저의 실패와 그 속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브런치북’으로 만들었습니다. 

큰 교훈이나 가르침은 이 브런치북에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과 같은 세대를 살아가고 도전하였던 어느 청년의 고뇌와 고민들 그리고 깨달음이 있습니다. 

지금 다시금 ‘창업’에 대한 의미와 무게를 생각해보면 정말 쉽지 않고 때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앞으로의 ‘원동력’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창업’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고 앞으로 더 위대한 여정을 해내실 분들이기에 일상에서 열심히 달리다가 조금의 여유가 있을 때, 저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도전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래봅니다.^^

 

( 다양한 분들과의 커피챗을 요즘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그 주제가 어떻든 누군가의 세상을 들여다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순간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링크 복사

박성준 Coupang (쿠팡) · Product Manager

소비자적 가치와 프로덕트 가치를 늘 고민힙니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박성준 Coupang (쿠팡) · Product Manager

소비자적 가치와 프로덕트 가치를 늘 고민힙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