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오늘의 1PX] 삶에 있어 왜 나만의 해석력이 필요한가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어렸을때부터 25일은 대표적인 월급날이라 괜시리 기분 좋은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오늘은 박웅현 님의 '책은 도끼다'를 읽어보았습니다. 그럼 오늘의 1PX 공유드립니다.

 

창의력이란 같은 것을 보고 다른 것을 생각할 줄 아는 것이다.

->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비슷한 내용이 나옴. 창의력이란 창의적 ‘해석력’, 독창성이란 독창적인 ‘해석력’

 

지금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결과이다. 내가 중고등학교 때 했던 어떤 행동이 오 년 후의 나와 다 연결이 된다. 인생에 정말 공짜란 없다.

 

모두 멀리 보고 행복을 찾는데 행복은 지금 바로 여기에 있다. 삶은 순간의 합이기 때문이다.

-> 내 인생의 모토이기도 한 부분. 삶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같은 것을 보고 얼마만큼 감상할 수 있느냐에 따라 풍요와 빈곤이 나뉜다. 그러니까 삶의 풍요는 감상의 폭이다.

 

기억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받는 것이다. 감동을 잘 받는다는 건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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