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오늘의 1PX] 당신 자신을 자기 이외의 곳에서 찾지 말라

오늘은 책 ‘자기 신뢰’의 첫 장을 펼치면 나오는 문구를 소개해드립니다. 

“Ne te quaesiveris extra”

 

이는 “당신 자신을 자기 이외의 곳에서 찾지 말라” 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다양하게 해석이 될 수 있는 문장인데요. 제게 개인적으로 많은 영감을 준 한 문장입니다.

 

정보가 정말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수 많은 정보들 속에는 개성과 취향들도 함께하는데요. 이런 수 많은 아이덴티티속에서 진짜 나 자신의 본질을 찾기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럴듯한 취향을 만들기란 너무나도 쉬워졌습니다. 관심이 없었던 브랜드가 멋져보여서 그 브랜드에 대해 짧게 공부를 하게 되고, ‘어쩌면 나 이 브랜드 좋아할지도?’ 라는 생각 또한 쉽게 듭니다. 브랜드를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도 찾아보고 그 브랜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피드를 보고나면 어느새 자신만의 취향이 빠르게 완성됩니다.(저 또한 종종 그렇습니다.)

 

물론 자신만의 취향은 이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시작된 취향이 정말 자신의 욕구에서 나온것인지, 브랜드가 만들어낸 이미지에서 피어오른 것인지는 잘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자크 라캉의 [욕망 이론]이라는 책에는 정말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취향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선택할 때도 우리는 타인에게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물론 긍정적인 영향이면 좋겠지만, 적어도 자신이 분명 원하지 않는데 원한다고 스스로 속이는 일은 없어야겠죠. 

 

예전에는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겠다고 나선 경험도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도움은 많이 되었지만 역시나 스스로에게 정답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요즘 정신없이 살다보니 글은 이렇게 써도 진짜 ‘내 생각’을 하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의식적으로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렇게 자신만의 생각을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는 행동(ex 명상)이나 팁들이 있나요? 있다면 톡방에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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