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오늘의 1PX] 사업하기 좋은 날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오늘은 스타트업계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리우는 책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의 몇 구절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직원의 입장에서 읽었을 때와, 프리랜서, 한 기업의 대표로써 읽었을때 각각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다를것이라 확신하는데요. 과연 교과서라고 불리울 만큼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지혜는 경험의 산물이다.
사회 경험도 없고 창업의 여가도 짧은 스타트업이 초기 성장을 달성하고 자본을 유치한 후에 꼭 필요한 것은 시간과 경험을 가진 능력 있는 사람들의 수혈이다. 단계별로 자신보다 더 큰 사람을 품어야 한다. 심지어 공동대표를 하거나 대표이사를 잠시 양보해도 괜찮다. 회사 지배 구조에 몇 가지 안전장치만 하면 자신이 창업자이자 대주주로서 최종적인 결정권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경영은 지식에 기반을 두지만 근원적으로 ‘지혜’이다. 지혜는 경험의 산물이다.
“스타트업은 탐색을 위한 임시적인 조직이다” - 스티브 블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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