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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클에서 '마법의 가을'을 시작하라!
안녕하세요, 저의 최근 최애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제 최근 근황은 정말 엄청나게 다이나믹한데, 그 중에서 제가 제일 재밌어 하는 것은 제가 현재 '오마카세 글쓰기 클럽(이하 오글클)'에서 매주 한 편씩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운 좋게도, 오글클에서 쓴 글 3개로 브런치스토리에서 작가로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오글클이 저한테 주는 의미가 아주 커서, 아주아주 옛날 광고의 기억을 조금 되살려서 아빠 개그 하나 날려보겠습니다.
"오글클, 자신을 알아가는데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제가 이 오글클에 대한 애정이 너무 깊어진 나머지 자진해서 홍보 글을 써보았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면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shawnchoi.tistory.co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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