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들께 재밌는 질문 하나 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10시 49분을 막 지나가고 있습니다.

밖에 비가 주륵주륵 내리네요.

재미있게 한 번 소통해보고 싶은 생각에 게시글 작성해봅니다. ㅎㅎ

비내리면 파전에 막걸리 생각이 나시죠?

저는 그렇습니다 ㅎㅎ

고된 노동 후에, 그리고 강도 높은 업무후에는 편안한 집에서 맛있는 음식에 술 한 잔씩 하시잖아요?

저도 물론 혼자 즐기는 혼술도 좋아하고, 여러 사람과 같이하는 술자리를 좋아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가벼운 질문을 하나 하자면

"대표님들 술 좋아하시나요?"
"주량이 얼마나 되시고 얼마나 자주 술을 드시나요?"

질문의 이유 : 사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사업가분들을 만나는데 어떤 분들은 술은 입에도 대시지 않으시지만, 많은 분들이 술도 좋아하시고 성격이 호탕하신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ㅎㅎ 뭐랄까.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작은 편견이랄까요? 뭔가 호탕하고 술도 좋아하시고 시원시원할 것만 같은 이미지를 벗어날 수가 없네요. ㅎㅎ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혹시라도 이글이 상위 노출된다면 댓글 하나씩 가볍게 달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저먼저 달겠습니다!

저는 소주 2병 마십니다. 주 1회는 마셔요! 마시면 잡니다! ㅋㅋ

비내리는 저녁.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대표님들 모두 따듯하고 느낌있는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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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준 파란호랑이

적어도 밥은 부담 없이 먹게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댓글 2
저는 컨디션 따라 다르지만 소주 두병 정도...? 근데 주종에 따라 다르지만 맥주를 선호해요 사실 거의 매일 마셔요 요즘엔!
앗 댓글로 다시 달겠습니다! 저 무려 두병마십니다!! ㅎㅎ 혼자 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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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준 파란호랑이

적어도 밥은 부담 없이 먹게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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