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시작이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열려있는 게임 제작 팀 캔들입니다.
오늘도 도지는 월요병...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오글거리지만, 늘 힘들 때 마다 생각하는 말입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어제의 자신에게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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