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로 팀을 꾸려서 서비스를 런칭하기까지

안녕하세요, '부캐를 위한 공간, HYDE'를 운영중인 이재하입니다.
저는 예비창업자로서 직장에 다니며 사이드프로젝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마침 얼마 전에 관련된 글을 기고하여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창업을 꿈꾸며 노력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텐데, 앞으로 좋은 분들과 자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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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궁금한 게 요즘 IT에 기고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는 평소 블로그를 운영하여 직접 메일을 받아서 기고 작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시다면 추천도 가능하다고 하니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몰라 블로그 링크도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pumpkin-raccoon.com/ko
와 완성도가 꽤 멋진데요?
안녕하세요 태용님! HYDE를 운영중인 이재하입니다:)
평소에 EO 영상을 많이 보아서 그런지 답변 달아주신 것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네요!
EO 프로그램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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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셨겠지만 간단히 서비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희 HYDE는 부캐의 링크드인을 목표로 부캐 관리 기능을 가진 MVP를 출시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적지만) 유저의 목소리를 들으며 개선하고, 소셜 기능을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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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창업스쿨 프로그램 잘 수강하고 있는데요. 유튜브 영상을 비롯해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까지 마련해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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