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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드패턴, 대표만큼이나 열정적인 직원들을 채용할 수 있었던 이유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표님들을 위한
파사드패턴의 채용 전략
입퇴사 잦은 이커머스, “좋은 사람 채용하기 어려워요"
몇 달 전, 한 회사의 채용 공고가 논란이 됐었죠. 경력직 CS담당자를 채용하는 데 신입 연봉이 기재된 게 발단이었는데요. 신입 연봉조차 최저임금 수준인 2500만원이었습니다. 해당 회사 대표는 곧바로 사과문을 올리고, 신입 연봉을 인상했고요. 회사가 빠르게 성장해 채용에만 집중한 나머지 그동안 시장 흐름을 못 읽었다며, 노무사와 헤드헌터를 만나 채용 및 복지 제도에 대해 컨설팅을 받았어요.
사실 이런 인사 제도 문제는 비단 이 회사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직장인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열악한 채용/근무조건에 하소연하는 MD나 웹 디자이너들을 많이 볼 수 있죠. 실제로 이커머스 업계 평균 퇴사율은 30~50%로, 국내 평균 퇴사율의 약 3배에 달하는데요. 쉽사리 회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떠나는 직원들만큼 채용 공고도 많아서 입퇴사가 빈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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