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트렌드
#기타
AI는 딸깍 보다 티키타카가 먼저입니다
처음 AI를 사용할 때는 저도 좋은 프롬프트를 찾는 데 집중했습니다.홈페이지의 구성을 한 번에 받고 싶었고, 뉴스레터도 주제만 넣으면 완성되기를 바랐습니다. 자동화 역시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돌아가는 모습을 먼저 떠올렸습니다.
웹핏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니 일은 그렇게 끝나지 않았습니다.AI가 첫 번째 결과를 빠르게 만들어 주는 것은 맞았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를 확인하는 순간 새로운 질문이 생겼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정확히 누구를 위한 것인지, 이 글에서 정말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어떤 기능은 넣지 않아도 되는지 다시 생각해야 했습니다.
첫 번째 답은 완성품보다 다음 질문을 발견하게 하는 재료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완벽한 프롬프트 하나를 찾기보다 AI와 대화를 이어갑니다. 결과를 보고 조건을 더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고, 여러 안을 비교하며 제가 중요하게 보는 기준을 찾아갑니다. 저는 이 두 가지 사용 방식을 ‘딸깍’과 ‘티키타카’로 구분해 봅니다.
딸깍은 한 번의 입력으로 결과를 실행하는 방식이고, 티키타카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다음 상태를 만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