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대 중반 이상이시면 이벤트 참여도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커뮤니티 운영자 비비입니다.
바쁘게 살아온 오늘. 나를 위해 딱 5분만 쉼호흡을 하며 이 글을 읽어주세요.
여러분은 곧 죽는다고 하면 어떤 생각이 스치나요?
아니, 그 전에 진짜 죽음이 앞에 있을 거라 공감이 되나요?
사실 "아니요" 대답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죽음은 누구에게나, 특히 어린 나이에는 와닿는 것이 아니니까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주어진 시간도 많은데 나중에 하자, 나중에 말하자.' 마인드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게 신이 주신 행운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20대 초반부터 스스로의 죽음을 떠올려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두려움과 절망감을 느꼈지만 삶이 너무 소중하기에 더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어요.
그때부터는 '아무리 건강해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게 인생이니까, 매일을 마지막처럼 귀하게 살자'는 마음가짐으로 지내오고 있습니다.
이런 하루하루가 쌓이니 정말 기적처럼 다른 사람이 되고 있더라고요. 부정적인 생각이 압도했던 과거와 달리, 사소한 것 하나에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되었어요.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save days 커뮤니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나의 마지막 편지>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마디로 '나의 영정 영상 촬영'입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죽음이 목전에 있다 생각하고 마지막 영상 편지를 남깁니다. 하고 싶었지만 숨긴 이야기, 사랑하는 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을 담아요.
영상을 찍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많이 울기도 했고요.
나의 인생이 주변 사람들 덕분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5분도 안 걸렸죠? ㅎㅎ
결국 하고 싶은 말은 "같이 이 가치를 느껴요!"입니다.
<나의 마지막 편지> 촬영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30대 중반이신 경우 무료로 촬영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대리 신청 가능! 촬영했으면 좋겠는 나의 지인이 30대 이상이어도 돼요)
아래 문의처 (인스타 dm 또는 이메일)로 간단한 신청 사연을 남겨주세요.
아직 공식 오픈 전이지만, 이벤트가 아니라 촬영을 희망하는 경우에도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지인 D/C를 강력히 제공하겠습니다. :)
그럼 오늘도 소중히 음미하는 하루 보내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세히 보기: https://dazero.notion.site/About-730Period-63a4668c64ed45c3be107196a87d0560?pv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