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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Maker's story] 16만원짜리 강의가 쏘아올린 작은 공

안녕하세요.

AI 비서 ‘덱스터’를 만들고 있는 레이지데브즈입니다.

이번에 덱스터가 오픈베타를 시작하게 되면서 저희가 어떤 생각으로 이 프로덕트를 만들게되었는지 소개하는 글을 연재하고자합니다.

 

덱스터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작동하는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로, 별도의 서버 세팅이나 복잡한 설치작업 없이, 가입 즉시 나만의 백오피스로 사용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가입 후, 초기 최적화를 위해 자신에 대한 정보를 간단히 입력하고 원하시는 메신저(카카오톡, 슬랙, 웹 브라우저)를 연동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덱스터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오픈클로 AI 에이전트 설치 교육에 다녀온 뒤 부터 입니다.

16만원을 내고, 6시간짜리 강의를 듣는 심도깊은 과정이었는데, 2시간 내 설치 후, 남은 4시간 동안 활용 사례를 다루는 커리큘럼이었지만, 많은분들이 WSL 설치부터 헤매면서 흐지부지 끝나게 되었습니다.

설치부터 어려운 것도 문제지만, 더 아쉬웠던 것은 그렇게 고생해서 겨우 설치한 곳이, 고작 '본인 노트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에이전트는 24시간 돌아가야 의미가 있는데, 노트북은 에이전트 전용 서버로 활용할 목적이 아닌 이상, 24시간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럴 거면 그냥 클로드 코드를 쓰는 게 낫겠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덱스터는 설치 없이, 외부 클라우드 서버에서 24시간 사용자를 돕도록 설계했습니다.

 

덱스터에게 일을 시키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연동한 메신저를 통해 자연어 기반으로 일을 시키는 것이 다입니다.

일반 LLM처럼 묻는 것에 대한 답변을 하는 것은 기본이며, 무엇보다 덱스터는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하여 수행할 때,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덱스터가 한 일에 대해, 사용자가 피드백을 줄수록 개선되기도 하지만, 덱스터는 별도 피드백이 없더라도 마치 사람처럼 같은 업무를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업무를 더 잘 해낼 수 있도록 기능적으로 진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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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 출시인만큼,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계속 서비스 개선해나고 또, 이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이곳에 지속적으로 남겨보려 합니다.

덱스터도, 저희 글도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덱스터는 가입 후, 7일간 무료로 사용해보실 수 있지만, 오픈베타 기간 한정으로 하기 링크를 통해 설문을 완료하시고 가입하시면, 1달간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설문 링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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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레이지데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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