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마인드셋 #커리어 #기타
주니어 창업가가 앤틀러 2기에 참여하고 달라진 것

 저는 프리랜서와 직장인으로 웹툰업계에서 일해오다가, 창작자들이 더 좋은 웹툰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경영이나 재무, 기술적인 전문성도 없고 제로투원 스타트업에 대한 경험도 없었지만

문제에 대한 강한 집착과 도메인 전문성을 열심히 어필한 덕분인지, 3번의 면접 끝에 감사하게도 앤틀러 2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밀도 높았던 10주는 제 안의 많은 것들을 움직여주었는데요, 저와 같은 창업 무경험자에게 이 앤틀러 프로그램이 어떤 생각의 변화를 가져다주었는지 나누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교육하기보다는 경험하게 한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게 한다.

 

 앤틀러 프로그램은 극 초창기 스타트업 씬과 유사한 환경을 압축해서 만들어 둔 ‘극초기 스타트업 시뮬레이터’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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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공감합니다! 친구3명이 각각 이상주의 현실주의 낙천주의인데 이글은 이상,현실을 너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으~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웹툰 아이템 계속 진행하고 계시네요!! 최근에 준호님 뵀는데 하경님 이야기도 언제 한 번 들려주세요 ㅎㅎ 창업 여정 쭉 응원하겠습니다!!
중철님! EO 사업기획서 코스에서 배운 내용들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꼭 뵙고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 응원 감사드립니다!
오하경 님의 글이 이오 뉴스레터에 실렸습니다. 이번 주 이오레터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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