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트렌드 #기타
타이핑 대신 말로 디자인하는 Y콤비네이터 디자인 총괄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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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디자인 총괄 이브 부파르는 키보드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 펑션 키를 누르고 만들고 싶은 기능을 말로 쏟아내면, 코딩 에이전트가 그걸 그대로 만들어 냅니다. 요즘 디자이너는 쓰는 도구만 바뀐 게 아니라, 생각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실제 결과물을 뽑아내는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는데요. 그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이 부파르입니다.

최근 그가 작업한 세 프로젝트를 하나씩 뜯어보면 - 코딩 세션 분석 도구 Paxel, 샌프란시스코를 기리는 잡지 SOTA Zine, 6,000명이 모이는 Startup School 2026의 비주얼 - 디자인의 병목이 '만드는 능력'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에이전트에게 설명하는 능력'으로 옮겨갔다는 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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