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마인드셋
파운더여, 당신만 우리 고객의 문제를 공감했다. 그 문제에 당신만 심장이 뛰었다.

파운더여, 당신만 우리 고객의 문제를 공감했다. 그 문제에 당신만 심장이 뛰었다. 

· VC에게 핏칭할때, 우리 프로덕트 소개하는 정석 포뮬라. 
· 매 핏칭마다 다시 초심으로. 
· (핏니스앱 실제 예시 포함) 

1️⃣ 프로덕트 - 반쯤 눈감긴 그 투자자를 매번 깨워야 한다. 
프로덕트를 설명할때, 이미 파운더는 얼마나 자주 고객 ICP Exercise를 했던가. 누가 우리 솔루션을 왜 쓰는지, 그들 페인포인트가 뭔지, 인터뷰 수십번 해봤고 이미 달달 외우고 있다. 심장도 여러번 두근 거렸었다. 근데 VC는요, 대표님?

처음이다. 이 분야 본다고는 하지만, 분야내에서도 다른 플레이어들, Buyer/Seller가 나뉘기도 하고, BM에 따라 비타민인지 페인킬러인지도 다 다르다. 다짜고짜 기능 설명을 하면, VC는 절대로 당신을 멈춰서, “아 근데 이게 왜 필요한거에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이게 누구를 위한거에요?” 묻지 않는다. 

더 정확하겐 한국에선 묻지 못하는거에 훨씬 더 가깝다. 나이가 많은 VC들, Seniority가 높은 파트너 VC들을 하물며 얼마나 더..? 이들은 자신이 엄연히 투자자이며, 이 분야를 더 많이 봐왔으니 더 많은 시장 인사이트가 있는 사람으로 포지셔닝 되고 싶을텐데, 파운더 관점에서 당연한걸 물어보는게 본인들의 평판 그리고 전문성에 대한 리스크 아니겠나. 질문을 안던지고 일단 들으면 들었지 내 평판 깎을리 없다. 즉, 고정 변수인거다. 

2️⃣ 매 핏칭마다 다시 초심으로.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면, VC는 핏치 처음부터 기능 또는 트랙션만 나열하는 파운더를 감히 멈추지 못한다. 근데 파운더여, 당신만 우리 고객의 문제를 공감했다. 그 문제에 당신만 심장이 뛰었다. 
그러니까 그 뛰었던 심장을 매번 핏칭에서 
A/ 파운더 스스로 다시 뛰게 만들어야 하며, 
B/ 듣고 있는 타인을 뛰게 할수 있어야 한다. 
핏칭에서 상대 VC에게 심장을 어떻게 뛰게 할지는 포뮬라로 가면 된다. 

먼저 고객 이야기를 해주고, 그들이 겪는 문제가 얼마나 아픈지 VC의 공감을 이끌어내라. 
그렇다. 지금 오후라 졸린 그 사람. 한 2년전인가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려니 조금 어색한 눈앞에 앉은 그 투자자. 아는 후배 파운더랑도 친하다는, 그래서 더 조심스러운 그 투자자. 그 투자자에게 감히 너는 감정을 흔들어야 하고, 감히 심장을 뛰게 해야 한다. 매번 그렇게 해야 한다. 

3️⃣ 실제 적용
❌ "트레이닝 트랙킹에 인바디 연동까지 돼요. 기능 3가지 설명드릴게요”
제발. 이렇게. 핏칭하지. 말자. 
위에서 이미 설득된 파운더라면, 기존에 우리 핏칭을 처음부터 싹 다 바꿔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으리. 핏칭은 매번 아트다. 매번 그러니까 더더욱 포뮬라로 가야 한다. 심금을 울리는 피아노, 무대, 뮤지컬은 피나는 교정과 반복으로, 고정된 플로우로 가야 재반복이 가능하다. 심금을 울리는 핏칭은 피나는 교정과 반복으로, 그렇ㅎ게 해서 마스터된 고정된 플로우로 가야 투자 라운드 클로징이 가능하다. 
 

⭕ “요즘 트레이너분들은 회원 노쇼로 수입의 최대 30%, 매달 100~250만원을 잃고 있습니다. 회원을 위해 그분 식단, 걸음수, 마지막 기록까지 다 준비했는데 수업시간 2분전에 어렵다고 하는겁니다. 애초에 이분들이 이 업계에 진심을 담아 할수 없는 구조에요.”

결론. 

적어도 투자자를 처음 만날땐 우리 목표는 하나다. 

감정을 흔들어야 한다. 감히 그 사람의 머리 말고 심장을 겨냥해야 한다. 
그래야 기억남는다. 

우리 학창시절, 선생님이 칠판에 두들기며 적으신 수업내용 기억하는가? 
아니. 우리는 담임이 쉴때 얘기해준 두근두근 거리는 첫사랑 이야기를 기억한다. 

그리고 ‘나도 수능 끝나면 저렇게 사랑해봐야 겠다’ 학창시절내내, 아니 평생 생각한다. 

그걸 너도 해야 한다. 매번. 

📢 Outsome Founder Sprint 7기

심장을 뛰게 하는 핏칭, 혼자 거울 보고는 안 만들어진다.
피나는 교정과 반복. 그 반복을 4주간 같이 한다.

· 실리콘밸리 현지 YC Founder 및 VC 세션
· 미국형 Storytelling / Pitching 집중 훈련
· 영어 IR Deck·Investor Meeting 준비
· 그리고 나와의 1:1 전략 코칭

7/17 마감. 🔥

· 지원: https://forms.gle/dhHDX4615W6jbMZ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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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금 참여중인 Fitculator X Outsome Founders Fitness Retreat, Phu Quoc.


· 실리콘밸리 파운더들을 위한 커뮤니티 Waitlist - https://forms.gle/PG5sTRr3UNqfLBcj8


· 투자자는 창업자에게 어떤 형태의 투명함을 요구하는가? - https://lnkd.in/gEs_x_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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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Outsome

https://www.outsom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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