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마인드셋
미국 진출할 수 있는 파운더의 캐파 4가지.

미국 진출할 수 있는 파운더의 캐파 4가지.

 

A. 언어: 최소 비즈니스 영어, 토플IBT 기준 +99점.

언어를 장점으로 내세울 경우다. 특히 문서 및 이메일 작성, 작성시 통용되는 업계 매너 등은 기본이다. 옆으로 새서, 한국어를 그 어떤 억양 없이 구사하는 능력 대비, 완벽한 영어 중 하나를 꼽자면, 한국어가 더 좋다고 본다. 한국 레버러지를 미국에서 활용할수 있기에. 완벽한 영어여도 한국어가 완벽하지 않다면 미국에서 상위 1퍼센트로 살아남기가 쉽지 않은듯 하다. (일단 외롭고, 영어론 너무 잘난 친구들이 많아서)

 

B. 핏칭 / 세일즈 실력

자기검열이 너무 강한 파운더는 없는 프로덕트를 가지고 얼굴에 철판깔고 계약을 따내는게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이는 초기에 필수 조건이다. 나는 한국 파운더들이 이 초기 세일즈의 과정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는 것이 사업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검열은 보통 가정 그리고 사회생활 등 외부와 상호작용하며 형성되는데, 빠르면 유년기에서 부터 시작돼 고치기 쉽지 않다. 고치기 어렵지만, 그래서 초기 세일즈를 파운더가 직접 이악물고 100번 부딪혀 근육을 키워내는것 외엔 방법이 없다

 

C. 창업 환경 (결혼 유무, 이민 가능성)

한국에서 미국을 넘어가야 한다면, 결혼을 안한 상태, 했더라도 자녀가 없는 상태가 좋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학업과는 다르게 적어도 사업은 창업자가 사업 외에 신경쓸게 많은 환경일수록 크게 성공하기 쉽지 않다.

 

D. 이미 많이 시도해 봤는가

여기서의 시도는 버텀업을 뜻한다. 속된 말로 바닥에서 많이 굴러봤다면, 그래서 적응력, 순발력, 그리고 사고 유연성이 좋아졌다면 미국이라는 새로운 환경과 게임에서 다른 이들보다 빠르게 룰을 파악할수 있겠다.

 

C와 D는 화려한 이력서보다, 미국 시장에 몸을 던질 수 있는 — 그리고 던져본 — 물리적, 심리적 조건이다.

 

이 부분은 파운더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거의 99% 필터된다. 제일 먼저 기세로 느껴지고, 그다음은 사업이 지나온 궤적에서 드러난다. 그런데도 왜 쉽게 투자하지 못하는가.

 

첫째, 개인으로써의 신뢰.

높은 캐파를 가졌어도, 이를 어떤 방향으로 쓸지는 사람 마다 다르다. Integrity에 해당되며, 이는 오랜 시간의 꾸준함과 주변인들의 레퍼런스로 확인된다.

 

둘째, 파운더<>시장 그리고 셋째, 사업<>시장 적합성 검증이 되겠다.

 

📢 [Outsome Founder Sprint 7기 모집]

이 4가지 캐파, 이력서로는 안 채워진다. 미국 시장에 먼저 몸을 던져본 파운더들과 4주간 직접 부딪히는 것. Founder Sprint 7기, 7/17 마감.

 

· 지원 링크: https://forms.gle/dhHDX4615W6jbMZ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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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금 참여중인 Fitculator X Outsome Founders Fitness Retreat -

Go Team Fitculator!

 

· 실리콘밸리 파운더들을 위한 커뮤니티 Waitlist - https://forms.gle/PG5sTRr3UNqfLBcj8

 

· 한국 고객 단 한명을 타겟해도 미국에서 유니콘 될수 있는 이유 - https://lnkd.in/guSH-j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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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Outsome

https://www.outsom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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