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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과 자동화는 같은 말이 아니다
AI로 일하다 보면 바이브 코딩과 자동화를 비슷하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둘 다 사람이 하던 일을 줄여주고, 더 빠르게 결과를 만들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에 붙여보면 둘은 다르게 작동합니다.
바이브 코딩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일을 만들고 고치는 방식에 가깝고, 자동화는 이미 정해진 흐름을 반복 실행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웹핏 대표 개발자로서 5년 동안 홈페이지를 제작하면서 워드프레스, REST API, 서버 작업, 콘텐츠 자동화, 알람 자동화 등의 작업을 실제 업무에 붙여보면 이 구분이 생각보다 자주 필요했습니다.
AI 도구를 많이 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일이 어떤 상태인지 먼저 판단하는 일이었습니다.이 글에서는 바이브 코딩과 자동화를 도구 이름이 아니라 워크플로우와 데이터 형태의 차이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바이브 코딩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일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바이브 코딩은 AI와 대화하면서 화면, 기능, 코드, 구조를 만들어가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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