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트렌드
파운더를 무섭게 똑똑하게 만든다는 취미, 티어를 매겨봤다.

 

파운더를 무섭게 똑똑하게 만든다는 취미, 티어를 매겨봤다.


· 러닝보단 웨이트.
· 요리 보단 패션.

패션 감각 기르기.
외관을 무시하지 말자. 고객, VC, 팀원들은 당신이 입을 열기 전에 이미 겉모습으로 판단을 시작한다. 요즘은 유니클로, 자라 등 패스트패션 퀄리티가 중상급 럭셔리 브랜드를 넘나든다고 할 정도라, 패션엔 핑계의 여지가 없다. 아우라는 실제로 작용해서, 프로페셔널하게 보이는 법을 아는 것만으로 투자가 열리고, 밀리던 계약이 넘어올 수 있다. 하지만 외관은 거기까지다. 옷이 프로덕트를 대신 팔아주진 않는다. 그리고 이건 머리가 좋아지는 게 아니라, 좋아 보이는 거다. 그래서 D.


링크드인에 생각을 쓰는 것.
뉴스 요약이나 트렌드 받아쓰기 말고. 당신이 직접 부딪혀서 배운 lesson과 framework를 올리자.
이걸 꾸준히 쌓으면 두 가지가 온다. 인바운드, 그리고 thought leadership. 고객이 먼저 DM을 보내고, 투자자가 먼저 미팅을 잡는다. 콜드메일 100통보다 글 10개가 세다. 컨버젼이 너무 좋은 복리적 취미. 그래서 B.


세일즈 코칭.
세일즈 관련 책을 읽거나 전문가 세션을 듣는 것, 모두를 포함한다.
Sales is everything. 초기 스타트업에서 세일즈보다 중요한 건 없다. 만들기 전에 파는 게 순서다. 하지만 F인 건 세일즈가 아니라, 세일즈를 '코칭으로' 배우려는 시도다. 세일즈는 강의실에서 안 는다. 딜을 닫으면서 는다. 첫 20~30개 딜을 직접 부딪히며 몸으로 익힌 파운더를, 코칭 수료증이 이기는 걸 본 적이 없다. 코칭과 책, 세션에 쓸 돈으로 고객 미팅 하나를 더 잡자. 그래서 F.


파운더 커뮤니티.
같은 단계를 지나는 파운더들과의 커뮤니티는 취미로 시작할지언정 가장 오래, 끈끈히 가는 생존 장치 아닌가. 혼자 3주 걸릴 삽질이, 자주 보는 옆 파운더의 한마디로 30분에 끝난다. 그래서 A.


매일 웨이트 트레이닝.
러닝과 유산소는 시간이 너무 든다. 특히 날씨가 좋아지면 땀 내기까지 최소 40분, 길게는 한두 시간 걸린다. 고로 파운더에겐 비싼 취미다.
하루 20~30분 웨이트면 된다. 코르티솔이 내려가고, 막혀 있던 문제가 중량을 치면서(?) 보이기 시작한다. 코파운더, 배우자에게도 말 못 한 스트레스가 세션 후엔 녹아 있다. 장점이 너무 많아서 다 못 적는다. 그래서 C.


그럼 S는 뭐냐.
이미 그 길을 가본 선배 파운더를 찾는 것.
패션도, 글쓰기도, 커뮤니티도, 운동도 전부 당신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것들이다.
선배는 다르다. 시행착오를 '건너뛰게' 해준다. 당신이 6개월 태울 실수를, 커피 한 잔에 지워준다.
압도적 S.


정리하면.
S — 그 길을 가본 선배 파운더
A — 파운더 커뮤니티
B — 링크드인에 생각 쓰기
C — 매일 20분 웨이트
D — 패션
F — 세일즈 코칭 수강, 서적, 세션


반박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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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S를 한 번에 얻는 방법이 있긴 하다. 미국 시장을 먼저 가본 파운더들과 4주를 같이 뛰는 것 — Founder Sprint 7기, 7/17 마감. 
지원 링크: https://forms.gle/dhHDX4615W6jbMZk6

 

· 사진은 Odori Park, Sapporo

 

· 실리콘밸리 파운더들을 위한 커뮤니티 Waitlist - https://forms.gle/PG5sTRr3UNqfLBcj8 

 

· 365일 루틴 추적이 보여준 것 - https://lnkd.in/gJ_hi7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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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Outsome

https://www.outsom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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