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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전설의 투자자 “토큰을 낭비하고 시간을 아끼세요"
이 글은 [조쉬의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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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창업자가 있습니다.
한 명은 클라우드를, 한 명은 초음속 여객기를, 한 명은 뇌에 심는 칩을 만듭니다.
기예르모 라우치는 Next.js를 만든 회사 Vercel을 에이전트용 클라우드로 키우고 있고, 블레이크 숄은 자기 공장에서 초음속 여객기와 제트 엔진을 만드는 Boom Supersonic을 이끕니다. 맥스 호닥은 일론 머스크와 함께 Neuralink를 공동 창업했다가 나와, 실리콘 위에 살아있는 신경세포를 길러 시력 같은 감각을 되살리는 뇌 인터페이스 회사 Science를 세운 사람이에요.
이 셋의 공통점은 부품을 사다 조립하지 않고 공장 자체를 직접 짓는다는 것, 그리고 요즘 모두 AI로 일하는 방식을 다시 짜고 있다는 겁니다.
이들을 한자리에 모은 사람은 나발 라비칸트예요. AngelList를 공동 창업했고, Uber와 Twitter가 아직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시절 초기 투자한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엔젤 투자자죠. 부와 판단력에 관한 그의 글과 팟캐스트는 전 세계 창업가들에게 두터운 팬층을 만들었어요. 그가 이들에게 '무엇을 만드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만드는 법을 새로 배우고 있느냐'를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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